쬐금만 툭 건드려도
줄줄 말한다에 500원...
쬐금만 툭 건드려도
줄줄 말한다에 500원...
술한잔따라주면 다말한다에 천원.
입이 근질거려서 버럭버럭 다 말한다 1표!
못한다.ㅋㅋㅋ술과 상관없이 못한다...
묵비권 쓴다고 해도 조서에 다 기록한대요.
질문 : oooooo?
내란수괴: 답변 없음 (눈을 감은 채 입만 오물오물)
이런 식으로...
못해요. 공복을 못참아서 자기 지금 시장하다고 감자탕 시켜달라 할듯. 시킬때 반주로 소주도 좀 같이 시켜달라할듯.
못 다문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ㅆㄹㄱ!
묵비권 맘먹고 좀 버티다가..
질문듣고는 지 분을 못이겨 버럭버럭한다.
묵비권하느니 죽음을 달라
입은 삐뚤어져도 말많은 못난 남자스탈
48시간 버티다 술달라고 난리친다
묵비권행사 말없는 사람이 완전 유리하죠. 말많은 사람은 절대로 못해요
일부러 말 안 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전 못 버틴다 봅니다.
줄줄 말하는데 다 거짓말한다.
윤이 가장 못하는게 남얘기 듣고있기라던데
아마 계엄의 당위성 설득하려 할듯
사회자: 묵비권 행사한다는데요?
패널: "아침 식사 하셨어요?" 한마디만 하면 100마디 말을 더하는 성격이라 묵비권 행사는 불가능하다.
48시간 입다물고 있으면 보리밥 줄께 해도
말하고 말것 같은데???
떠들고 싶어서 못참지요
묵비권 행사하는게 더 유리하다던데
말할까 무서워요.
그럼 더 오래걸린데요. 말하면
무식한게 말만 많아서
묵비권 행사 못한다에 한표!
살살 긁으면 입터져서 더 힘들듯..
관저에 셀프감금하면서도 계속 지껄이는 거봐요.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