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원수는 윤석열이 갚아줬네요

[ᆢ]

내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더니

조국 가족의 원수는 윤석열이 갚아주네요. 

한 가족을 사냥하고 도륙하더니 

결국 조국 수감된 서울 구치소에 윤석열이 들어가네요. 

조국은 곧 나올거지만

윤석열은 나오기 힘들겠죠?

 

그렇게 한가족을 도륙하고 사람이면 인간적으로는 일말의 미안함도 있을법한데

이번 쿠데타에 체포 명단에 조국 있단거 보고 참 기가 차더군요. 

 

[원글]

조국 힘내세요. 곧 나오실겁니다.

[힘]

이제 곧 나오실 껍니다. 힘내세요

[조국의]

원수는 윤가놈 아녜요? 윤가놈이 갚아준거 맞죠. 지가 지 발등 찍어 갚아준거. 윗님이 행간 이해 못하시는듯

[조국의]

웬수가 윤석열 아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한편인줄 알겠어요?

[네?]

조국 원수는 윤석열이에요.

[ㅋㅋㅋ]

원글님 뜻은 충분히 전달 되었으나,
조국 원수는 윤석열이 갚아주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문장이라서 그런 듯...

[그러니까요]

뭔 얘긴줄은 알겠는데
조국 원수는 윤석열이 갚아주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문장이라서 그런 듯...2222222

[ㅇㅁ]

내 원수를 남이 갚아준다면서
조국네를 도륙질한 주체가 윤가인데
뭔 소리신지

[윤수괴한테]

당한 사람들, 이재명이 다 갚아줄 거예요
우린 사이다나 마시죠

[..]

사실 글을 저렇게 써서 분탕질인지조차 의심스럽게 하네요. 아님 국어를 좀 더 공부하시든지요.

[ㅇㅇ]

작년 총선 전이었죠 조국 대표님의 포효가 떠오르네요 쫄리나~~ 하고 또.. 고마 치아라마~~~^^ 윤석열이 진짜 쫄아가꼬 스스로 자멸을 했네요 치워졌어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조국대표님도 환하게 웃으며 우리 곁으로 오시기를..

[한동훈도]

날려준 윤석열

[ᆢᆢᆢ]

정말 지 발등 지가 찧었네요
탐욕에 눈이 어둡고 지혜도 없어서 그래요
분에 넘치는 자리라 일어난 일 같아요

[. . .]

무당이 조국이 너를 칠것이다라고 한게 맞음
안 그러면 아들딸 부인까지 저렇게 도륙할 정도이면

[우리]

다시는 보지 말자
만나서 더러웠다 윤석렬!

[음]

강가에 앉아 있으면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올거라는 옛말을 현실에서 볼 줄이야.
조국 교수님 마음이 지금 딱 이런 심정일 듯요

[실질적]

한 ㄴ이 남아있죠

[주동자 한 ㄴ이]

남아있죠22222

[잉?]

무슨 윤석열이 갚아줬단소린지...

[.....]

ㅋㅋㅋㅋㅋㅋㅋ

윗분 멘붕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