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수괴 검사 시절 부터

ㅇㅇ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5-01-15 12:02:00

 말도 안되는 표적수사 정치수사로

억울하게 죽은 사람

패가 망신한 사람 많을텐데

오늘 체포로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구속되고 탄핵되고 무기징역 이상

받아야하는게 남았지만

IP : 118.219.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준표가
    '25.1.15 12:03 PM (210.222.xxx.250)

    후보토론때 그랬잖아요
    윤석열포악수사로 5명이 죽었다고
    기사 있어요

  • 2. 여기
    '25.1.15 12:04 PM (210.222.xxx.250)

    https://v.daum.net/v/20210916212400394

    홍준표 "尹 포악 수사로 5명 자살"..윤석열 "검사 맡은 소임 다했을뿐"

  • 3. 너도
    '25.1.15 12:06 PM (211.36.xxx.46)

    똑같이 당해봐!
    똥꼬 검사도 해야지? 훗

  • 4. ㅇㅇ
    '25.1.15 12:10 PM (211.234.xxx.227)

    경찰 "변창훈 검사, 유서도 메모도 안남겨.. 심적 부담 탓 추정" - https://v.daum.net/v/20171107100352974

    변 검사는 2013년 국정원이 검찰 수사와 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현안 TF’의 구성원이었다. 
    국정원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윤석열(57) 서울중앙지검장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다.

  • 5. .....
    '25.1.15 12:10 PM (1.241.xxx.216)

    피의자 상황에서도 이러는데
    검사였을때 장난 아니였겠어요ㅜㅜ

  • 6. 7시 5분 압색
    '25.1.15 12:12 PM (211.234.xxx.227)

    공안검사 변창훈의 죽음 이후 .. 그 흔적을 더듬어 본다 - https://v.daum.net/v/20171116010209553

    그는 이른 아침 압수수색을 나온 게 가족들에게 큰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압수수색을 7시 5분에 왔어요. 큰애가 고2, 작은애가 중2이라 학교 보내려고 깨우려던 시간이에요. 누가 벨을 누르길래 차를 빼달라는 소리인가 하고 모니터를 봤더니 양복 입은 분이 보였어요. 몹시 당황해서 남편과 애들을 깨웠죠. 다들 파자마 바람이었죠. 이것(남편 변고)의 시작은 그거였던 것 같아요. 남편 병원에서 마지막 

    Q : 검찰에 대해 느낀 점이 있다면 A
    : “어느 신문 기사에 윤(석열) 지검장이 남편과 형아우하는 사이로 특별히 아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물을 수밖에 없었다고 실렸더군요. 정말 잔인한 사람입니다. 망자는 말이 없음에 윤 지검장은 형제 같은 동기검사도 철저히 수사하는 진정한 칼잡이로 본인을 둔갑시켰더군요. 아. 피가 거꾸로 솟는단 표현으로도 모자랍니다. 남편은...옷 벗고 나오면 변호사보다는 두 다리 튼튼할 때 전세계를 누비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이 남자 참 열심히 살았는데...남편이 너무나 애닯습니다.” 마지막 문자 메시지는 이랬다.

    "선생님. 어제 통화 말미에 검찰에 하고 싶은 말 있냐 하셨지요? 윤 지검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파견검사들이 국정원이란 거대기관을 상대로 의사결정에 주도적이었다 생각하는지 또한 4년이 지난 국정원의 내부문서가 실제 가정에 있다 생각하여 압수수색 준칙도 따르지 않고 이른 아침 아이들 앞에서 집을 뒤졌는지 말입니다.

  • 7. 무엇보다
    '25.1.15 12:29 PM (118.218.xxx.85)

    이번사태와 윤석렬이 되면서부터의 정치혼란으로 나라에 끼친 어마어마한 손해를 생각한다면 그건 모두 서민들의 목숨줄이나 마찬가지인건데.
    혹시 이번일을 보면서 참 너무들한다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경제가 어려워져서 자살하는 사람들 집이 파탄난 사람들 그모든것을 생각해보면 죄가 어마어마하다는걸 이해하실겁니다,이제야 알게된 선상파티라니ㅉㅉㅉ그거 준비하느라 우리해군나간 애들은 또 얼마나 더 고생했을까요,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

  • 8. ㅇㅇ
    '25.1.15 12:47 PM (39.7.xxx.163)

    변창훈검사는 사실 이명박 쥐새끼 때문에 죽은거죠

    윤이 악마인거야뭐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변검사 와이프는 윤감사가 아니라 이명박한테 가서 내남편 살려내라 해야지요.

  • 9. 신정아
    '25.1.15 5:52 PM (211.235.xxx.83)

    고문검사..치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209 북유럽제품 직구 사이트 혹시 아는 분 계실까요? 3 사이트 2025/01/15 924
1673208 딸 월세 사는데 연말 정산 할때 공제 되나요? 7 대학생 2025/01/15 1,584
1673207 오늘만 기뻐하고 다시 시작해요 14 시작 2025/01/15 1,812
1673206 시장품은 아파트 어때요? 저희도 동호수 추첨했어요. 11 ... 2025/01/15 2,513
1673205 해외 자유여행 몇살까지 가능할까요? 10 2025/01/15 2,017
1673204 임은정 검사님 하고 글쓰는 갈라치기 패스요 6 탄핵이다 2025/01/15 1,122
1673203 매불쇼에 갑수님 옆엣분 6 ㄱㄴ 2025/01/15 3,023
1673202 아이스음료 가격이 더 높은 경우는 왜 그런 거예요? 8 ee 2025/01/15 1,477
1673201 시판 냉동돈까스중에 우주최고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6 ㅁㅁㅁ 2025/01/15 3,063
1673200 경호처 창설기념일날 /윤석열 삼행시 생일파티 이딴거 했답니다 10 000 2025/01/15 2,196
1673199 구속 되는거 맞죠??? 10 ... 2025/01/15 2,125
1673198 오늘은 뉴스를 챙겨봅니다. 2 하하하 2025/01/15 655
1673197 문프께서도 내란수괴 체포에 기뻐하심! 31 축체포 2025/01/15 4,277
1673196 1종 면허 궁금한데요. 겨울속으로 2025/01/15 432
1673195 윤석열 "나는 가지만, 정권 재창출 부탁한다".. 17 ........ 2025/01/15 3,968
1673194 이제 김건희 체포해야죠 1 이제 2025/01/15 828
1673193 저녁 치킨 ㅎ 2 치킨 2025/01/15 1,011
1673192 설마 대통령 선거 자금 일본에서 온거 아니죠? 6 유리지 2025/01/15 1,478
1673191 송도에 샵 낸 미용사 댓글 쓰신분 16 ... 2025/01/15 4,003
1673190 서양은 세수를 매일 안해요? 20 2025/01/15 5,682
1673189 면허따고 연수 나중에 받아도 되겠죠? 2 ㅇㅇ 2025/01/15 725
1673188 윤 한마디하는 것 보고 21 다행 2025/01/15 4,018
1673187 보톡스 알려주세요 7 ... 2025/01/15 1,820
1673186 집수리로 모텔행. 주인이 돈을 안준대요. 15 으아 2025/01/15 3,621
1673185 연수를 갔는데 요금미납 통지 1 말레이시아 2025/01/15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