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치 않아요.
웃는 입장문 발표도 그렇고
자진출석 강조한 이유가
구속영장 신청 전에 병원으로 가면 그만이니까요.
군 통수권자 직위로 군 병원가면
오직 병원장만 환자 브리핑 가능하거든요.
확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병원장이 뇌출혈이라 위험하다, 이럼 그만임.
체포시간도 주술담아 왕왕 시간 맞추고
느낌이 쎄하니..
무척 불안합니다..
마음이 편치 않아요.
웃는 입장문 발표도 그렇고
자진출석 강조한 이유가
구속영장 신청 전에 병원으로 가면 그만이니까요.
군 통수권자 직위로 군 병원가면
오직 병원장만 환자 브리핑 가능하거든요.
확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병원장이 뇌출혈이라 위험하다, 이럼 그만임.
체포시간도 주술담아 왕왕 시간 맞추고
느낌이 쎄하니..
무척 불안합니다..
그러지좀마요. 자꾸 불안하다는 소리 그만 좀.
그마음 알지만
국민이 승리합니다
뽜이야
어제까지 체포 안 할거다 타령하다가 체포하니까 또 딴거 불안거리 비난거리 바로 찾네요
소풍가는 것처럼 하니 불안한 생각이 드는거죠..
저런 경우의 수가 있으니
구속 전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고요..
이제는 검사들이 지네들 살라고 알아서 물어뜯을겁니다 걔들은 그런 얘들이거든요
미리 부터 군병원 리모델링하고
경호처 직원 보내서 관리했어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에요.
미리 부터 군병원 리모델링하고
경호처 직원 보내서 관리했어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 아닌가요?
경찰이 수사하고
기소는 공수처에서 하니
검사들이 어떤 스탠스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내란수괴가 너무도 유유자적 하는 게
저만 불안한건가요?
물론 개인적으론 2월 헌재 파면 되면
상황 마무리 된다 생각하지만
구속될 때까지 마음이 놓이지는 않아요.
내란수괴가 너무도 유유자적 하는 게
저만 불안한건가요?
물론 개인적으론 2월 헌재 파면 되면
상황 마무리 된다 생각하지만
구속될 때까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마음이 놓이지는 않아요.
집중해서 보셨나보다.
심층적인 채널인 줄은 알지만
지금 이 순간은 우리의 힘을 믿자고요
그 채널 딱히 안챙겨봐요.
경우의 수를 얘기하는거에요.
파면도 믿고, 우리 힘을 믿지만
계엄 후로
구속되든 말든 병원 도피하겠다 생각했어요.
전직들이 그랬듯이요
뻔뻔한 오늘 체포 상황을 보니 더욱더 그래요
그 채널 딱히 안챙겨봐요.
경우의 수를 얘기하는거에요.
파면도 믿고, 우리 힘을 믿지만
계엄 후로
구속되든 말든 병원 도피하겠다 생각했어요.
전직들이 그랬듯이요
뻔뻔한 오늘 체포 상황을 보니 더욱더 그래요
구속이 되든 말든
우선은 파면 되는 걸로 마음 다스려야 할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75938 | 양배추 잘라서 냉장고넣은것 검은색으로 3 | ?? | 2025/01/15 | 1,531 |
1675937 | 오늘 경찰 응원해주고싶네요 3 | ᆢ | 2025/01/15 | 726 |
1675936 | 윤석렬 수갑찬 모습 보면 15 | 뉴욕 | 2025/01/15 | 3,563 |
1675935 | 본체 거니는 면회를 안 가겠죠?! 3 | 딘짜 | 2025/01/15 | 1,217 |
1675934 | "김건희의 노리개입니까!" 4 | 김명신 | 2025/01/15 | 2,855 |
1675933 | 누군가 절 안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6 | ㅇㄹㄹ | 2025/01/15 | 1,958 |
1675932 | 크라운 보통 뭘로 하나요? 덮어씌우기 15 | 크라운대장 | 2025/01/15 | 1,184 |
1675931 | 멧돼지 포획 기념 4 | 돼지 | 2025/01/15 | 1,166 |
1675930 | 나이들면 재채기 소리가 왜 커지나요??!!!; 9 | 정말;; | 2025/01/15 | 1,886 |
1675929 | 윤석열 검찰 시절 들은 이야기 24 | 저기요 | 2025/01/15 | 6,691 |
1675928 | 분식집 라볶이는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10 | ㅇㅇㅇ | 2025/01/15 | 2,089 |
1675927 | 尹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49 | ㅇㅇ | 2025/01/15 | 18,645 |
1675926 | 미성년 증여 5 | 알려주세요 | 2025/01/15 | 1,097 |
1675925 | 땡땡의 형식을 빌어, 왈왈을 호소한 것이다 7 | 미친 | 2025/01/15 | 572 |
1675924 | 세로랩스 크림 사려하는데 질문이요 10 | 조민화이팅 | 2025/01/15 | 1,058 |
1675923 | 체포 보도 외신중에 BBC가 통찰력 있네 9 | 외신 | 2025/01/15 | 6,525 |
1675922 | 묵비권 48시간 유지한다. 못한다 투표해보아요 18 | ㄱㄱㄱ | 2025/01/15 | 2,184 |
1675921 | 적당히들 좀 하세요. 시녀여러분! 57 | 조민화장품 | 2025/01/15 | 4,434 |
1675920 | 왜 자꾸 서부지검을 물고 늘어지나요? 14 | ... | 2025/01/15 | 1,988 |
1675919 | 윤. 찌질한 악의 끝판왕이네요 6 | 뭐이런 | 2025/01/15 | 1,662 |
1675918 | 주변에 자녀들 미국에 유학보내면요 22 | ㅇㅇ | 2025/01/15 | 4,366 |
1675917 | 석동현 저사람 4 | ㅎ | 2025/01/15 | 2,194 |
1675916 | 김건희스타일리스트 대체 누구에요? 월매 헤어스타일 10 | ,,,, | 2025/01/15 | 5,008 |
1675915 | 이제는 최상목의 기재부도 매의 눈으로 봐야 됨 | 모피아 | 2025/01/15 | 512 |
1675914 | 尹 "내란몰이 프레임 공세로 탄핵소추…계엄 형식빌린 대.. 30 | ... | 2025/01/15 | 4,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