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위에 나가서 조민 크림을 바르니까 속당김이 없이 촉촉하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지가지가 하다하다 별 걸 다 하는군요,
윤석열 반대하고 국짐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그대들도 좀 적당히하세요.
뇌가 없나요??
또 댓글 한 백 개 달리겠네요.
진짜 국짐도 싫지만 이런 맹목적인 조씨 시녀들도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저 아래 조국에 대해 글 썼는데 일하고 와 보니 댓글이 팔십 몇 개가 달렸네요. 간간이 비슷한 생각 가지신 분도 계시구요.
조민 화장품 많이 사서 많이 홍보하세요.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고 온라인에서도 그렇고 조용히 있는 사람들이 그대들만 못해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니란 건 아세요.
조국씨 감옥간 게 그렇게 억울하고 과하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 앞에 가서 피케팅이라도 하시든지... .
알밥이 왔는가~~~
구매한 당사자가 여기 있나요? 왜 여기서 ...
원글이 없는것 같은데???
피부가 지성 건성 다 있는데
그글을 안보긴 했지만
써보고 좋다 하는글에 왠 쌍심지???
화장품 만들어 쓰는 사람이라
관심없지만
원글 쌍심지가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공적인걸 들고와서 뇌가 없나 물어봤으면 좋았을걸
열 내지 말고 못믿겠으면 함 써봐유~ 열 내면 빨리 늙어유~
그러게요..
딴지팔이들도 드글드글..어쩌다가 82가 이리되었는지
조민하고 윤석열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지
원래 화장품이 플라시보 효과가 많대요. 맹물을 발라도 좋은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정말로 효과가 나타난다쟎아요. 그레서 비싼 화장품일수록 더 효과가 좋을 거라고 믿고 바르니, 실제 그런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고. 의약품도 그런일이 많은데, 화장품은 더하죠.
효과가 있다고 강력하게 믿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ㅎ ㅎ ㅎ
이게 알바글로 보인다면 진짜 중증 시녀인듯
조민 화장품 팔아요? 와우 검사 덕분에 적성에 맞는 일 찾았네요 ㅋ
진짜 웃겨요
조국 아끼는 사람은 조국이 안타까울거고
멧돼지 아끼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도 역시 안타까울텐데
그냥 윤칭찬을 쓰든지 하지
난데 없이 조민 화장품을???
진짜 조민 화장품 사주라는 홍보글로 보이네요.
너 뭐돼?????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지?
좋은 제품이라서 좋다고하고
리플 달았는데
왜 그럼 안되나??
피부 찢어지게 바람차고 건조한 겨울에 밤 새거나 눈비 맞으며 집회할 때 치덕치덕덕지덕지 조민네 세로랩 크림 바르고 속건조 없고 땡김없어 같이 써 보자고 리플 달면 안되나???
암튼 수십마넌짜리 프레쉬영양크림 맞먹을 정도로 세로랩 제품 좋으니 추천해요
저런 소리 하는 거 보면 저쪽과 뭐가 달라 싶네요.
어차피 다 콜마 재료로 만드는데
찬양 일변도는 정말 낯간지럽죠.
뭘 또 새 글까지..
댓글 원하세요?
알바비 받으면 화장품 사보세요.
적당히 하라 하면 하나?^^
윤석열이도 나오지 말란말 들었으면 저꼴나지 않았을텐데?ㅋㅋ
하튼 말 안들어들..?^^
시녀 니들은 부자극우 국힘 살리려는 가난한 개떡하며? 이용당하는지도 모르는 무지랭이들
아니 써보니까 좋아서 좋다고 하는거를
왜케 발끈하셔
거니 시녀들한테나 화내셔
시녀로 보이시는가
그녀가 겪은 혹독한 시련 한끄트머리라도 그대에게 스친다면
당신은 이미 …
내 눈엔 아직 시녀타령 악악거리는 그대가 시녀
안읽으면 그만입니다.
왜 읽고 혼자 열을 내시나요?
시녀들이 조민의 화장품을 바르든 말든. 그래서
좋다고 찬양을 하든 말든 신경 끄고 안 읽으면 됩니다.
혹여 모르고 읽었을경우 그냥 다른 글 찾아 읽으면 되구요.
뭐래는겨~
알바비 받으면 화장품사서 발라봐요~
그런글 있는지 몰랐는데 원글님덕에 알게 된 한사람으로
감사요..스킨로션 사야하는데 잘됐어요
남이사
원글 뭐래~~~
에잇 가서 하나 더 주문해야겠다
조민 흥해라~~~
남편것도 언니것도 여러개 주문해야겠네요
이런 글도 쓰세요
안 써본 사람이 이기는 꼴이네요.
원글 덕분에
조민크림 꼭 사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당!
조국,조민 시녀들 진짜 꼴불견이에요.
82. 그사람들 때문에 오기싫어요.
티나는거 지들만 모름
웃긴 원글
왠 뜬금없이 발끈해서 82를 어지럽히나요?
그렇게 정의로운 분이 나경원,한동훈 자녀입시는 어찌 견뎌냈대요???
누구 시녀예요?
난 누가 누구 시녀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시녀 운운.
오지 말지. 왜??
사용해본 소비자로서 후기쓰는데
웬 발작이세요?
조국차 세차해주던 아지매들이 모였나 봐요
집안 청소나 할것이지
시녀는 무슨, 플라시보면 어떴습니까. 사서 기분 좋고, 써보니 좋고, 좋은 기분 나누고 싶고, 원글님도 좋은 거 있으면 같이 나눠요.
조민이 시위대에 크림뿌렸납ㆍ지
조국 차 물티슈 닦아주던 분들이랑 겹치겠죠 ㅋ
그때도 극혐이었는데
정치인들 연예인처럼 빨아주는 사람보면 신기
하긴 인스타 몇만 팔로워들도 시녀들이 있는거 보면 그냥
DNA인듯 ㅋ
상장시키세요. ODM인데 조민이 개발했다고 하니 재미있네요. 화장품 몰라도 런칭할 수 있는게 ODM이잖아요.
저는 다른 안유명한 브랜드 쓰는 중인데 넘 좋아서 놀라요. 제조사는 콜마보다 안유명한데 네이버에 검색하니 최근에 잘나가는 업체인가봐요. 직원채용공고도 자주 뜨고..
메이져 아닌 인디브랜드들이 잘나간다니 제조사들 기술력이 좋은가봐요.
크림 잘 쓰고 있어요.
조민양 응원해요~
고발프로에서 나왔는데
그런 인플루언서 접촉해서
콘티. 포장. 이름. 성분. 공장. 광고까지 다 짜주는곳들 있다고
결국 여러 인플루언서 제품 한공장서 같은 성분으로 만드는데 이름 포장만 다르다고
그런데 그거 써보니 좋다 어쩌고 하는사람은
평소 사기당하고 살듯 ㅋㅋㅋㅋ
후기가 조작이면 나중에들통나겠죠
별거디갖다붙이네요
심뽀고약한거 티내시나요??
그대들보고쓰라는건아닐텐데 왜그리발작인지요
시녀를 시녀라고 하니
단체로 긁힌듯
조용히 하시던가요
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건방지게...
시녀같은 소리하고있네
여기서 뭐가 좋다는글 많이올라오지 않나요
저도 추천글 보고 사서쓰는거 많아요 써보고 좋은건
계속쓰고 나한테 안맞는건 안써요
저도 악건성인데 지금쓰고있는거 다쓰면 조민 화징품 주문해볼려구요
시녀질을 하던말던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 말던
원글 돈 쓰는 거 아니면 뭐...
우리 태극기 부대한테도 이래라 저래라 말 안하잖우? 꼴같잖아도...
말도 안되게 한 사람 인생 아작 내놓고 알아서 창업해서 장사한다는데
그게 뭐 그리 꼬울까.. 님도 관심 끄세요.
화장품 장수세요?
왜 질투를..
왜 화가 나있지?
범죄자 가족들은 제발 찌그러져있었음은 합니다
그것도 법대 교수씩이나 되어가지고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가족 전체가 범죄에 연루되어 감방에나 처 가고
부끄러움 1도 없이 가족들이 나대는 거 참 그렇네
맥락도 없이 왜 광광대는거에요?ㅋ
조민이 고대, 의전원, 의사면허 다 뺏기고 다시 일어서니 꼴보기 싫겠죠.
조민 대박나세요~~~
조민이 윤씨 바램대로 세상을 원망하며 찌그러져있길 바라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님들과 윤씨 바램대로 조민이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긴합니까?
법 무서운줄 모르고라고 쓰신분
검찰에게 조국가족 법 따로 있고, 나경원 가족 법 따로 있는건 설마 부인 못하실거고요.
조민이 나경원이나 한동훈 딸이었으면 애초에 수사거리조차 못되는 건인것도 아실텐데요.
한국콜마가 생산하는 신생 Odm 화장품 치고
가격도 꽤 비싸던데
비싸도 팬들이 다 사 줄 거 알아서겠죠?
팬들은 성분이 좋아서라고 주장하던데 말이죠
정경심씨의 영치금은 계좌로 달라는 글과 오버랩 되는데
모녀가 참 잘 살 것 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판매자의 가격책정과 구매자의 구매결정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거랍니다.
모녀가 참 잘 살아서 배아프시겠어요.
한동훈, 윤석열 가족 아니고 조국 가족이라서 온갖 고초를 겪을땐 환호하시던 분들이
이제 조국 가족이라서 국민들 응원 받는건 또 배가 아프신가봐요.
써보니 좋은 걸 어쩌라구오.
원글이 배가 아픈가 보네요.
원글님 맘 내맘.
그런 글 흉해요
왜들 그러는지....
제품 후기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인데
왜 유독 그 제품에 발작하세요?
님도 님이 써보고 좋았던 제품 후기 쓰삼
한국콜마가 생산하는 신생 Odm 화장품 치고
가격도 꽤 비싸던데
비싸도 팬들이 다 사 줄 거 알아서겠죠?
팬들은 성분이 좋아서라고 주장하던데 말이죠
정경심씨의 영치금은 계좌로 달라는 글과 오버랩 되는데
모녀가 참 잘 살 것 같아요. 2222222
나경원보다 나으면 되는건가요.
엄뻐 버프없이 자기 힘으로 내신따고 수능 봐서 대학가면 거지같이 사는건가.
누가 진보보고 거지같이 살라고 했나. 그동안 자신들이 내걸었던 슬로건이..이제 중년이 되어 자산과 인맥을 쌓은 자신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뿐이죠.
앞으로 진보의 어젠다는 뭘까 궁금하네요.
"나는 너희보다 거룩하다" 이 슬로건은 이제 안먹히니
"나도 너희만큼 부자일수있어" 이걸까요.
나는 화장품 만드는 사람이 아니니 조민 화장품이 잘팔린다하여 불편할건 없죠.
다만.. 써보니 안맞다..별로다는 후기에 알바소리만 안나오길
안써봤으면 말을하지 마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억울하세요?
더 못사줘서 미안한 마음인데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