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 한 장 안찍히고 저 따위로 들어가는 거 보니까 분이 안풀려요.
만약 사형 선고 안하면 다시 광화문에 뛰쳐 나가서 시위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무기징역이면 거의 매일 변호사 접견 , 병원치료 등으로 아주 잘먹고 잘지낼거 같아요.
저 정말이지 그 꼴 못봐요.
차우셰스쿠는 몇시간만에 사형 집행 했는데 우리는 불가능 할까요?
사형 나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미리 생각 좀 해야될 거 같습니다.
하 체포했는데도 너무 분해요.
노통 포토라인에 세우고 개망신 줬는데 저 돼지 ㅅㄲ는 뭐라고 다 감춰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