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정말 떠 먹여줘도 삼키지를 못하네요

[하]

세상 무능한 집단인듯 

차기 정권에서는 방법을 마련해야 할거 같아요 

 

[동의]

정말 공감해요. 저번에 신호 다 걸리며 출근길에 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오늘도 보니 체포의지가 없어요

의지만 있었다면 하고도 남을 시간이었음

[...]

모든걸 윤석렬 원하는대로 해주네요.
이러니 욕이 안나오나요? 공수처인지 개수처인지

[흠]

경찰이 밥상차려줬는데 쳐먹지를 못하고 있는거죠?

[당연히]

공수처장 오동운 지휘하에
일부러 그러는거죠

끝까지 윤씨 편이고
어떻게든 심기 안건드리려고
최선다하는 중인듯..

[진짜]

속터져 죽을 듯
동운아 일 안하냐

[안수연]

뭐하는건지 어후 답답해

[개무능]

무능한 놈을 윤명신이 공수처장 만들어 줬는데 그런 은인을 체포하려니 얼마나 황송하겠어요.ㅋ
윤명신 앞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건 아닌지.

[..]

모시던 분이라 한동훈 마냥 기본적으로 기가 눌려있나봐요.

[어디든]

윤석렬이 임명한 인간들이 겹겹이 있어서 문제인데
오동운도 ....

[ㅇㅇㅇ]

경찰이 같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검사가 윤석렬에게 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