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뇌물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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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전주지방검찰청의 한연규(48·사법연수원 37기) 부장검사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를 이끌고 있는 한 부장검사는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정확한 사직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 부장검사는 지난해 6월 전주지검 형사3부장에 부임한 이후 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맡아 수사해왔다. 전주지검 발령 전에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 부부장검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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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검사가 어떻게 사건 조작했는지도 수사해야함

[이뻐]

왜? 지금 싯점에
뭔 공작을 펼치려고?
아니면 제발 저려서

[응??]

왜 끝까지 명명백백하게 조사 해서 끝을 봐야지???

[개같은넘]

어딜 빠져나가려구

[ㅇㅇㅇ]

뇌물수수한게 없는데 무슨 수사를 한단 말인가

[ㅇㅇ]

조작 검새들 제대로 수사해야합니다!!

[...]

끌어내야 할놈들 많아요
조국 탈탈 털던 놈들 이재명 털고있는놈들
윤씨에 붙어서 한자리 하려던 놈들 다 끌어내려야죠

[사의하든 말든]

다 잡아서 조사해야 함. 나라를 썩게 만든 것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함.

[뇌물]

흔적이라도 있었으면 계엄하기도 전에
부풀려서 이미 쑥대밭을 만들어 놓고도 남았음.

[ㅇㅇ]

윤수괴 . 한벌구 때문에
이제 검사라면 세금 제일 축내는 사기꾼같아.

[ㅈㄴ]

수사가 이상했잖아요 이혼한 전 사위가 받은 월급을 문재인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라고 언론 플레이 사위의 노모까지 무리하게 수사 하고 천벌 받을 놈이에요 왜 도망가냐 쫄리나!

[조작질이]

더이상 안되니 사의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