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보다가 오래 걸릴거 같아
자다 일어나서 지금 보니
윤 체포 직전이네요
명신이 어디 있는지 몰라요.
대통령으로 마지막 식사니까 김명신은 김치찌개, 계란말이 해서 밥 좀 먹이고 감옥에 보냈어야 할텐데 험한 꼴 보기싫어서 이미 도망갔겠죠.
새벽에 보다가 밤들었다 깼는데 멧돼지 포획했네요.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