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면은 끓여서 바락바락 씻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귀찮아서 삼진어묵 국에 소면 바로 넣고 콩나물 파 고추 깻잎 등 야채 좀 넣으니 맛있어요.
넘 간단하네요
늘 소면은 끓여서 바락바락 씻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귀찮아서 삼진어묵 국에 소면 바로 넣고 콩나물 파 고추 깻잎 등 야채 좀 넣으니 맛있어요.
넘 간단하네요
삼시세끼에서 보니 에릭이
육수에 소면 바로 넣어서 끓이더라구요
전 걸쭉해지는거 싫어서 꼭 따로!
저도 걸쭉해지는게 싫어서 많이 씻는데 남편은 그 걸쭉한 국물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칼국수도 면에서 밀가루 털고 다른 냄비에서 끓이다가 국물로 옮기는데... 남편이 그걸 싫어해서 따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