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가 검찰이 압박하고
있다고 말하네요
압수수색도 각오하고 방송했어요
검찰!!! 니들은 이걸 다 알고도 침묵했어!
다음회는 국힘의 대선주자들에
대한 내용인데 이것 때문에 더 협박이
들어오겠죠.
뉴스타파 지켜야 합니다.
기자정신 살아있는 봉지욱도 지켜야 합니다.
오늘 방송한 검찰 수사보고서도
뉴스타파 홈피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data.newstapa.org/datasets/%EB%AA%85%ED%83%9C%EA%B7%A0-%EB%8C%80%ED%99...
검찰 캐비넷에 보관하고 써먹을려고
했는데 못써서
아래 글에도 썼는데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윤석열이 이미 친위쿠데타를 저지른 마당에 명태균 보고서를 밝히는 게 어떤 의미가 있죠?
그리고 자료를 발표했으면 그냥 바로 공개하면 될 걸 왜 이렇게 나눠서 하죠?
아래 글에도 썼는데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윤석열이 이미 친위쿠데타를 저지른 마당에 명태균 보고서를 밝히는 게 어떤 의미가 있죠?
그리고 자료를 확보했으면 그냥 바로 공개하면 될 걸 왜 이렇게 나눠서 하죠?
명태균 의혹을 밝히는게 왜 의미가 없어요.
명태균 게이트는 국짐 대다수의 의원이 관여되어 있어요, 거기에 오세훈 이준석 등등....
국짐이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무너뜨려놔야해요. 내란의 힘은 해체해야 마땅하죠.
명태균보고서에 내란죄외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추가 범죄가 있고.
국힘당 다수의 의원이나 지자체 단체장들의 범죄가 있어요.
그러니 당연히 공개해야죠.
그리고 바로 공개하든 말든 그건 뉴스타파에서 결정할 일이구요.
윤이 저렇게 버티는 뒷배에 검찰을 믿고있는거 아닐까요?
서로서로 한배탔다 생각하는것들
그고리를 조금이라도 깨부수는중 아닐까싶네요
그나저나 봉기자랑 이명수기자 이번일 끝나면 다른일 하고 싶다 할만큼 힘든가 봅니다 ㅜㅜ
하루에 공개하기엔 분량이 너무 많던걸요.
107페이지..
명태균 보고서에 의하면 윤석열은 당선무효형입니다.
국힘당은 보전받은 선거비를 토해내고 파산할 겁니다.
다수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뺏지 다 날라가고.
특히 김건희는 공천개입, 여론조작, 국정농단 및 그외 범죄가 수두룩.
명태균 게이트에 윤석렬.김건희만 있는게 아니쥬.
알면서 왜이러실까.
내란당 국회의원 다수가 연결되어 있는데
당연히 파헤쳐야죠
누구맘대로 또 검찰청 캐비넷에 들어갑니까
검찰 해체될때 또 무기로 쓰이게 둘수 없죠
후보 시절부터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 민간인 공당 관계자들에 의해 벌어진 조직적 당무방해와 당무주도개입 공당의 공천부정 여론조사조작 나아가 대선까지 이어진 선거부정을 취재해 밝히지 않는다면 언론은 무슨 소용이며 언론의 존재는 무슨 의미가 있죠?
왜 나눠서 하냐고 한다면 몇 시간 정도로 끝나지 않는 량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자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 아닌가요?
심지어 이 보고서 그 명태균 황금폰은 조거하기도 전의 보고서라는 거죠. 지금쯤 얼마나 더 많은 얘기가 나왔을가요.. 내일 내란수괴 태포돠고 나면 그것도 나올 듯
뉴스타파를 지킵시다.
검찰청에 강력한 항의전화를 겁시다.
뉴스타파 정기후원도요
검찰 진짜 못돼쳐먹었네요
명태균 황금폰 3대 내용 다 알고있으면서 세달 넘게 묵힌 것도 모자라 시민들에게 내용 알리려는 봉지욱 기자를 압박하다니요.
천벌을 받을 놈들..
검찰은 개혁이 불가능한게 맞아요
해체만이 답이에요
봉기자님이 윤가 내려오면 기자 관둘거라고 하시는게 검찰이 너무 괴롭혀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아내분이 너무 힘들어한다는 것도 혹시 검찰이 친정 형제를 괴롭히는게 아닐까..
가족까지 괴롭히는게 그놈들 오랜 수법이라..
언론은 무슨 소용이며 언론의 존재는 무슨 의미가 있죠?
—->>>>
김어준이나 뉴스타파 외에 언론이 있긴 하나요?
한국에는 언론이란게 거의 없습니다
봉지욱 기자님 ㅡ참 착하신분 ㅡ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조금만 힘내세요
명태균 보고서에 의하면 윤석열은 당선무효형입니다.
국힘당은 보전받은 선거비를 토해내고 파산할 겁니다.
다수 국힘당 국회의원들은 뺏지 다 날라가고.
특히 김건희는 공천개입, 여론조작, 국정농단 및 그외 범죄가 수두룩.
222222
이렇게 많은 범죄를 그냥 두라고요?
뉴스타파 인원이 적어 3명이서 분석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나눠 내보내는거예요. 트집 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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