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들 사이에서도 “내가 무슨 일을 했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자조하는 말이 나옵니다. 의미 있는 성과도, 혁신적 금융 서비스 개발도 찾아보기 힘든 것이 우리 은행의 현실입니다.
은행원들 사이에서도 “내가 무슨 일을 했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자조하는 말이 나옵니다. 의미 있는 성과도, 혁신적 금융 서비스 개발도 찾아보기 힘든 것이 우리 은행의 현실입니다.
시장금리 내리라고 압박하는 거죠.
다른 나라들 금리 확 올릴때 못 쫓아가서 환율이 지금 이모양 이꼴인데.
이젠 은행 갈궈도 소용없음.
뭘 해도 늦었음.
이창용도 역사의 죄인임.
저렇게 연봉만 오르는거죠.
세금으로 다 털어갑니다.
지금 50중반된 선배언니가 은행 꽤 오래 다니다 2010년 쯤 명퇴했는데 관두고 싶어도 월급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못 관두겠어서 다녔다고 하더군요. 진짜 복지며 급여며 좋다고 하더군요. 명퇴할때 받은 돈으로 땅도 사놓고. 보통 자기 직장 월급 많다고 안하는데 많다더군요.
우리나라 은행은 다 아파트 담보 잡고 해 준 대출이자 따박따박 받는 쉽고 안정적인 사업이죠. 국가서 망하지 않게 모든걸 다 대서 지원하는 사업이기도 하고.
보는 친정아버지랑 똑같은 워딩이라 이상하게 들림
하다하다 이제 은행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