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니는 곳 정말 이상해서 ㅜ
제가 데스크 직원과 통화한 내용 제시한게 두번이에요
예약 시간 맞춰갔더니
기사가 손이 아파 아침에 취소 전화를
다 돌렸다네요
제가 전화못 받았다하니 예약 취소하지 않았냐고 ㅜ
그럼서 손아프다는 기사분에게 물으러 감...
(아침에 다 캔슬했다더니 ㅜ)
일못하신다고 지금 하던것만 하고
병원가신대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고
다른날 예약해줘 지금 왔는데
한시간반 되도록 저보다 늦게온 분들
다 하고 갔는데
제 차는 시작도 안함
이유를 물으니 이제 곧 들어간다는 말만..
비슷한 일이 저번에도 있었어요
부속이 있다했다 없다했다가
저를 몇번을 오고가게 해놓고
그렇게 통화 안했다고 발뺌. 사과도 없고
본사에서 만족도 조사오면 잘부탁한다
소리나 하길래
통화내역 들려주면서 좀 이해안간다 했더니
저를 구석으로 데려가서 막 죄송하다고
그제서야...
여기 어쩌죠?
같은 직원이 계속 저한테 실수하는데 ㅜ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했더니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그러네요
미쳐
안양쪽 블루핸즈 소개해주세요 ㅜ
혹시 블루핸즈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