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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보기 싫어서 안 보고 지겨웠던 일도 당분간 쉬는데

독거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5-01-14 15:12:52

뭐가 문제일까요

나조차도 지구에서 없애고 싶어요

IP : 49.173.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3:14 PM (114.204.xxx.203)

    우울증 같아요
    저도 그래요 딱 소멸하고 싶어요

  • 2. ㅇㅇ
    '25.1.14 3:18 PM (118.235.xxx.19)

    정신과 가셔서 상담하고 약드시면 멀쩡해져요.
    방치하지 마시고 얼른 잠바입고 가세요.
    자신을 좀먹게 두지 마세요.

  • 3. 원글
    '25.1.14 3:23 PM (49.173.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초딩 때도 괴로워서 신경정신과 데려가 달라고 했었는데 중간중간 약은 종류별로 많이 먹었어요 근데 이제 그것도 싫다고 해야 하나
    그냥 밑빠진 독 같은데 그걸 나만 약 먹어 가며 막고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약 먹고 나서 감정이 눌러진다고 뭐가 되는 건 아니었어요 그냥 살려두는 느낌이지
    약을 먹고 힘을 내서 일을 하는게 맞는데 이제 그런거가 지겨워요

  • 4. 저도요
    '25.1.14 3:57 PM (211.36.xxx.40)

    진짜 가족도 싫고 다 미워요
    이렇게 늙어가야 되나 싶게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사람이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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