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02524
신기하네요
돈을 억수로 준다해도
이여자옆에 지금있음 본인도 망할텐데
왜저럴까요?
내란당이이야
공천이랑 연관있으니 목숨 걸고 지키지만
풍석이나 이벤트해주는. 시다바리 일이나하고
공무원 신분도사라져서 평생 그지처럼 살아야하는데
왜 떨어지는 배에 붙었을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02524
신기하네요
돈을 억수로 준다해도
이여자옆에 지금있음 본인도 망할텐데
왜저럴까요?
내란당이이야
공천이랑 연관있으니 목숨 걸고 지키지만
풍석이나 이벤트해주는. 시다바리 일이나하고
공무원 신분도사라져서 평생 그지처럼 살아야하는데
왜 떨어지는 배에 붙었을까요??
콩깍지 씌였나보죠
그게 객관적으로 안 보이는거래요
자신이 이번일 잘 끝내면
처장 될거라고 신나했었다네요
찐 사랑 인가보죠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줬잖아요
나가면 할 것도 없고
죽을 때까지 경호하면서 있는 척
권력의 맛을 보려했는데
거니의 먹고땡인가
도대체 옆에 두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아니 꼭 육체적인 관계는 아니더라도 동성의 친구도 그렇게 많이 깊이 가까이하기는 어려울듯한데 그런 부류의 여자들은 그렇게 사는걸까요?
풍선은 진짜 충격이에요.
명신이가 성공한다한들 이게 얼미나 간다구 ㅉㅉㅉ
이건 진짜 지능차이 아님 찐사인가싶네요
여자 하나때문에 인생을 망친다구요??
체포영장까지 발부됐는데 이해불가
탈출은 지능순
어서 자수해라
그래야 네 가족이 산다
수시로 명신이 있는곳을 들락거렸다고 기자가 유투브에서 얘기하던데 무슨일로 들락거렸을지.. 명신인 세다리가 기본이니
잡자 다잡자
알콩달콩 둘이 재밌게 지냈나봐. ㅋ 윤은 바지저고리 맞는듯 ㅋ 둘이ㅇ부부도 아닌거같아보임
비위도 좋다 싶더군요.
난년이다 정말
윤도 경호원도 찐사랑이네 ㅍㅎㅎㅎ
사랑하는가???
가족 없나요? 가족 버리고 내란범 지키겠다니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