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설 지나고 해가 바뀌면 윤석열에게 대통령 당선 버금가는 상승 대운이 올 거라고 부부가 굳게 믿고 있다 함.
ㅡ4월 이미선 등 좌파 헌재 재판관 2명 임기 끝날 때까지.
ㅡ 이재명 대법원 판결로 출마못하는 100만원 이상 벌금형으로 정치적 사형 시키려면 4월말까지는 대통령 대행인 본인 최상목이 빨리 탄핵+조기 대선이 안되도록 온갖 지연술로 버텨줘야 한다. 그래서 1차 공수처 체포 영장 집행 때 3번이나 경찰청에 전화해서 관저에서 철수하라고 압력넣음.
ㅡ 이건 분명 나중에 직권 남용죄가 될 거임. 단 국힘 재집권하면 최상목은 영웅으로 날개를 달 것이고.
ㅡ 결국 이재명 먼저 날리고 나면 설사 윤석열 날라가도 이재명만 제거했으니 민주당 유력 후보없으므로 국힘 재집권은 문제없음.
ㅡ 국힘이 원하는 건 집권당으로 각종 이권 주무르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국가 예산은 국힘 맘대로 쓰기.
ㅡ 최상목은 국힘 카르텔을 이어나갈 막대한 사명을 가지고 일단 헌재 재판관 2명만 임명하고 4월에 2명이 임기만료로 나가면 6명 체제유지. 헌재 6명으로는 절대 탄핵 인용이든 기각이든 결정을 못 내리려서 헌재가 허수아비 되는 것임.
ㅡ 절대 추가임명 안하고 버티다 이재명만 죽이고나면 윤석열 탄핵되든가 말든가. 국힘 패거리 권성동 김재섭 등과 사이좋게 호의호식 해야 함.
ㅡ 그래서 최상목은 당분간 어쨌든 윤석열 체포못하게 막고. 국민위한 예산 사용은 거부권 행사. 예를 둘어 고교무상교육 예산 등. 그런 예산은 국민 다수에게 이익가는 거라 엄청 아깝기 때문에 그 돈으로 지들 이권 개입이 가능한 사업 비용으로 남겨야 하는 것임.
ㅡ 최상목 같은 인간이 집권하면 고구려 진대법이나 조선시대 대동법 균역법도 탄생할 수 없음. 국민이고 민생이고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