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와 똘마니들은 여전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나라을 지휘하고 있다.
경제는 매일 매일 회생불능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돈을 쓰지 못한다.
이 정부 들어 옷을 사본 적이 없다. 돈이 없어서
이젠 식비를 줄이기 시작했다 돈이 없어서
교육비도 줄이기 시작했다. 돈이 없어서
은행이자는 나날이 상승해 처음 대출 때보다 2배 가까이 올랐다. 내기 버겁다.
알바자리도 구하기 어렵다
길거리 나가봐라 폐업한 가게가 천지이다.
심지어 오늘은 고등학교 무상교육도 정부가 반대한댄다. 의무교육이라면서 ...우리 진짜 돈없다
부정선거라는 둥 중국공산당 이라는 둥 하는데 윤석열은 왜 계엄을 했는가
윤석열은 어떤 대한민국을 꿈꾸었고 얼마나 많은 이들을 죽일 계획을 세웠는가
성향은 서로 달랐을지라도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폭력과 총으로 무장된 그들에게 죽음을 당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싶은 것인가
우린 우리의 생존을 위해 창부와 괴물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수치의 역사를 살 마음이 있는 것인가
우리는 그들의 피해자이다. 그걸 잊어버리면 안된다. 자꾸 본질을 희석시킨다.
국민의 의지를 꺽는다
우리는 3년 전 해도 우리의 대한민국은 어땠는가
우리의 영광의 대한민국은 역사 속에 사라지길 바라는 것인가..
윤석열 편들은 도대체 어떤 대한민국을 바라는 것인가
자칭 배운 자들이라는 대한민국 정부 국무의원들은 왜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지 .자존심이라도 있으면 사표라도 낼 결기라도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당신들 그만둬도 차관들이 더 잘하던데 ..그만 나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