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몽은 어느시기까지 인정?될까요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5-01-14 00:03:41

출산 3개월 앞둔시점에 꾼 꿈도 태몽이라할수 있나요

가족중에 임산부가 있는데 아주 선명한 동물꿈을 꿔서  여쭤봅니다

IP : 222.116.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12:13 AM (1.232.xxx.112)

    네, 3개월 전이라도 당연히 태몽입니다.

  • 2. 그럼요
    '25.1.14 12:17 AM (70.106.xxx.95)

    출산 전이면 다 해당이여

  • 3. ㄱㄴ
    '25.1.14 1:07 A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임신 1년전에 현관방안에 분홍색 등무늬있는 백사 구렁이가 째려보는 꿈꾸고 1년후 임신해서 똑 같은 꿈 꿨어요. 낳기전에 또 꾸고.. 3번 반복

    걔가 2001년 백사띠. 백사 태몽이 미녀 태몽이라더니
    예뻐서 유명하긴 하네요. 엄마 잘 째려봅니다. ㅎㅎ

  • 4. ㄱㄴ
    '25.1.14 1:11 A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임신 1년전 1999년12월 31일 꿈에 현관방안에 분홍색 등무늬있는 백사 구렁이가 째려보는 꿈꾸고 정확히 1년후 2000년 12월31일 똑같은 꿈꾸고 두달후 출산했어요.

    걔가 2001년 백사띠. 백사 태몽이 미녀 태몽이라더니
    예뻐서 유명하긴 하네요. 꿈에 뱀 처럼 엄마 잘 째려봅니다. ㅎㅎ

  • 5. ㄱㄴ
    '25.1.14 1:12 AM (121.142.xxx.174)

    1999년12월 31일 꿈에 현관방안에 분홍색 등무늬있는 백사 구렁이가 째려보는 선몽꾸고 5달후 임신하고 정확히 1년후 2000년 12월31일 똑같은 꿈꾸고 두달후 출산했어요.

    걔가 2001년 백사띠. 백사 태몽이 미녀 태몽이라더니
    예뻐서 유명하긴 하네요. 꿈에 뱀 처럼 엄마 잘 째려봅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953 거니스타일 4 000 2025/01/14 1,865
1670952 나경원 펑펑 울었다는 그날 9 ㅇㅇㅇ 2025/01/14 4,358
1670951 토스 아이적금 하시나요? 2 토스아이적금.. 2025/01/14 1,527
1670950 오윤혜씨 단독인터뷰했네요 2 ㅇㅇ 2025/01/14 5,624
1670949 어제는 에그토스트를 ..눈, 비내리는 한남동 17 유지니맘 2025/01/14 3,948
1670948 이혼하고싶어요 26 나나 2025/01/14 7,230
1670947 유연석 틈만나면 6 00 2025/01/14 6,670
1670946 "15일 집행 유력…2박 3일까지 작전 검토".. 11 돼지잡자꿀꿀.. 2025/01/14 3,343
1670945 송중기 부인 루머 신고하세요 21 송중기 2025/01/14 6,290
1670944 한은, 계엄후 매입RP 47.6조“ 윤,경제발목 부러뜨려“ 10 경제폭망 2025/01/14 2,067
1670943 오늘 본 배꼽 장원 댓글ㅋㅋㅋ 25 ........ 2025/01/14 13,901
1670942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21 .. 2025/01/14 3,587
1670941 무조건 탄핵) 홍합 미역국 2% 부족 6 조언절실 2025/01/14 1,062
1670940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가운데 명태균과 친한 2 ........ 2025/01/14 1,094
1670939 55세 정도 다 이러나요 치매 걱정됩니다ㅜㅜ 39 걱정 2025/01/14 17,726
1670938 태몽은 어느시기까지 인정?될까요 3 ... 2025/01/14 1,247
1670937 세입자가 새집에 블라인드 구멍 뚫었습니다 112 ... 2025/01/13 17,028
1670936 윤이 경호처에 이벤트를 시켰을 수도 있잖아요 13 gma 2025/01/13 2,699
1670935 카페 사장님들 23 카페 2025/01/13 5,343
1670934 삼년넘게 만난 남친이 저한테 좀 상처를 넘 줘서.. 6 네휴 2025/01/13 3,647
1670933 이나이에 생리짜증때문에 돌아버릴것같아요 2 폐경이행기 2025/01/13 2,168
1670932 TV에서 3ㅡ40년전 일요일오전 유명교회 목사 설교하던거ᆢ 9 듣고싶어서 2025/01/13 2,074
1670931 저랑있으면 커피한잔 절대 안사는 엄마...서운해요 26 ... 2025/01/13 7,106
1670930 마트 찰옥수수 아이스크림에 중독되어서ㅜㅜ 4 ........ 2025/01/13 2,085
1670929 (4K 영상) 윤석열 파면 촉구 프랑크푸르트 시국집회 (1/11.. light7.. 2025/01/13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