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현관 도어락이 자동으로 닫히고 난 뒤
밖에서 비번을 눌러도 못열게 하는 잠금버튼?을 밀어놓고
다음으로 열쇠로 개폐할수있는 잠금장치를 잠그고
마지막으로 안전고리로 마무리를 해야
비로서 안심이 돼서 꿀잠 잘수가 있거든요.
근데 미국살다 온 언니가 하는말이~~
자기는 도어락 딸랑 하나 있지만 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위급시 119가 문따고 빨리 들어올수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미국은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꽈~~
저는요 현관 도어락이 자동으로 닫히고 난 뒤
밖에서 비번을 눌러도 못열게 하는 잠금버튼?을 밀어놓고
다음으로 열쇠로 개폐할수있는 잠금장치를 잠그고
마지막으로 안전고리로 마무리를 해야
비로서 안심이 돼서 꿀잠 잘수가 있거든요.
근데 미국살다 온 언니가 하는말이~~
자기는 도어락 딸랑 하나 있지만 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위급시 119가 문따고 빨리 들어올수 있어야 한다는거예요.
미국은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꽈~~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그게 정말 나를 보호 하는거 같네요
어 그 정도면 셀프감금 아닌가요...
생각해보니 울집은 그냥 도어락 하나 달려있고 심지어 체인도 없거든요.
저희도 도어락히나만 잠거요
119알아서 부수고 들어오죠..
내가 급할 때 119가 문까지 강제로 부수고 들어오게 해야하는 건 서로 손해죠. 시간상 재산상 어느 모로 봐두요.
울집도 달랑 도어락 하나에요.
도어락과
안전고리
두개예요
저도 평소에는 혼자 살아 도어락하고 안전고리 하나만 해요.
어른이 혼자 이신가요?
전 그냥 오래된 번호키(도둑들은 쉽게 딸수있겠죠)하나만 쓰네요..
도둑도 자기 몸이 소중해서
빈집털이가 많겠지 하거든요,
아파트에 살아서
집에 성인 남자가 있어서 그런가해요.
예전에 싱글일땐 현관문 하나 있는것도 무서웠거든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한층에 두집 있는 계단식 아파트인데 거기선 따로 잠근장치 설치했었어요...
그 전에 살던집에서 도둑 들고나서 문고리 교체할때 업체에서 그러셨어요.
도둑이 맘 먹으면 대부분 뚫긴 한다..다만 문제는 시간이고 잠근자치가 좀 더 있는 집은 부담스러워해서 애초에 시도를 잘 안한다고...
지금 집은 타워형이라 한층에 5세대가 살고 저희집은 엘베 근처라 이중잠근 설치 해놓았던거 요즘은 잘 안하고 있어요..
걸쇄? 2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