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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훈아 '형과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민주당에 재반박

뭐요 조회수 : 4,089
작성일 : 2025-01-13 17:53:45

  https://theqoo.net/square/3570525793?page=2

 그는 “우리 어머니 하신 것처럼 회초리를 싹 갖고 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패버려야 합니다. 누굴 때릴지는 절대 먼저 미리 알려주지 마이소! 나를 뭐라 카는 저것들, 지 일이나 똑바로 하지! 얻다 대고 으른(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 들을, 맞제?”라고 웃어 보였다.

 

 

 계엄으로 인한 현시국을

 형과 싸우는것에 비교 헐....

 

IP : 114.204.xxx.7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1.13 5:54 PM (220.116.xxx.190)

    계엄이 왜 사형이겠나요

  • 2. ….
    '25.1.13 5:55 PM (112.151.xxx.4) - 삭제된댓글

    국가의 통치나 정치상황과
    다르다는 것을 모르시나봐요…

  • 3. 마 고만 있으소
    '25.1.13 5:55 PM (125.132.xxx.178)

    할배.. 마 고만 있으소..
    분별이 없어도 그렇게 없을 수가

  • 4. ㅇㅇ
    '25.1.13 5:56 PM (175.213.xxx.190)

    미친놈 가만히 있든가

  • 5.
    '25.1.13 5:56 P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

    부모고 형제고간에 총부리들이댄놈하고
    총부리막아준놈하고 동급으로 패는 어머니는
    제정신인가

  • 6. 개똘아이
    '25.1.13 5:56 PM (121.170.xxx.150)

    살아온 인생을 보면 답 나온다

  • 7. ....
    '25.1.13 5:5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왜 일개 연예인하고 싸워대나요?

  • 8. ㄱㄴ
    '25.1.13 5:56 PM (210.217.xxx.122)

    ㅉ ㅉㄱㅅㄲ네

  • 9. 등신인증?
    '25.1.13 5:56 PM (211.235.xxx.236)

    윤석열과 국힘이 국민과 야당을 죽이려고 했는데.
    나훈아 형도 니훈아 죽이려고 계획했음?

  • 10. x가리 닥치샘
    '25.1.13 5:56 PM (118.218.xxx.85)

    대꾸하지 마세요,
    길가다 똥개가 멍멍한다고 멈춰서서 따지나요?

  • 11.
    '25.1.13 5:56 PM (112.151.xxx.4) - 삭제된댓글

    집안의 일과
    정치나 국가를 이끄는 정치랑
    다르다는 것을 모르시나봐요..

  • 12. ...
    '25.1.13 5:58 PM (61.75.xxx.176) - 삭제된댓글

    집안일 하고~국가일을 구분 못하는 어르신...?..

  • 13. ....
    '25.1.13 5:58 PM (220.95.xxx.155)

    대꾸할 가치도 없는 놈이었군요

  • 14.
    '25.1.13 5:58 PM (112.151.xxx.4)

    각각의 가정에서는 각각의 가정교육이 있을 수 았지만
    이것은 국가를 이끄는 문제인데….
    구별을 못하시나봐요.ㅡ
    진정 어른은 아닌듯….

  • 15. 야야
    '25.1.13 5:5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노래나 불러

  • 16. ..
    '25.1.13 6:00 PM (122.40.xxx.4)

    꼰대인데 나설때와 가만히 있어야할때를 구분못하는 꼰대..

  • 17. 바본가
    '25.1.13 6:00 PM (118.235.xxx.53)

    내란은 국헌 문란 폭동인데
    범죄 사형인데
    ?????

    머리가 나쁜 듯

  • 18. 여유11
    '25.1.13 6:01 PM (172.225.xxx.230)

    친위 쿠테타 다른 나라는 사형이야!!!!
    남미 봐라 친위 쿠테타 하니 대통령 바로 체포
    좀 법좀 알고 떠들어!

    어디서 무식하게 양비론

  • 19. 노인스트레스
    '25.1.13 6:01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할배요. 요즘은 애 패면 아동학대고요.
    형제도 잘못에 따라 다르게 혼내야 해요.
    자기 엄마 일제강점기 시대 출생인데
    그 시대 사람의 판단을 어떻게 맞춰요?
    그리고 자기는 어어니 말 듣고 연상의 김지미랑
    산 거예요?

  • 20. 비교를 할려면
    '25.1.13 6:01 PM (1.252.xxx.65)

    어느 정도 제대로 하자
    이건 당신 아버지가 맘대로 바람피우고 맘대로 돈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니깐 당신 엄마랑 당신 형이랑 당신을
    그냥 집에다 화재를 내서 죽일려고 한 거와 같은 거야
    아니지 대통령이란 작자가 국민을 상대로 쿠테타를 일으킨 건
    이 비교보다 더 악랄한 행위지

  • 21. 노인스트레스
    '25.1.13 6:02 PM (110.70.xxx.92)

    할배요. 요즘은 애 패면 아동학대고요.
    형제도 잘못에 따라 다르게 혼내야 해요.
    자기 엄마 일제강점기 시대 출생인데
    그 시대 사람의 판단을 어떻게 맞춰요?
    그리고 자기는 어어니 말 듣고 연상의 김지미랑
    산 거예요? 더 나가면 노망이에요.

  • 22. 무뇌충
    '25.1.13 6:03 PM (66.169.xxx.199)

    노래나 불러라.

  • 23.
    '25.1.13 6:03 PM (220.94.xxx.134)

    영감님 당신형님이 개패듯 패고 죽인다고 칼들이대도 같이 혼내는 엄마는 사패입니다.

  • 24. 처참
    '25.1.13 6:03 PM (61.98.xxx.185)

    그나마 노래로 풀렸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수준이 딱
    알바비 받고 동원되는 틀딱수준

  • 25. ..........
    '25.1.13 6:07 PM (210.95.xxx.227)

    윤석열이 몇시간만에 어쩌고 하는게 극우꼴통들한테 그대로 먹힌거 같네요ㅋㅋㅋ
    성공했으면 나라꼴이 어찌 됬을지 생각도 안하는 무식한것들이 뭘 아나요.
    혼이 비정상인거 같기는 했는데 실력이 있는 가수라 좋게 생각했던게 후회되네요.
    내란범죄를 그냥 정쟁 정도로 생각하는 멍청한 딴따라가 뭘 알겠어요.

  • 26.
    '25.1.13 6:07 PM (220.94.xxx.134)

    118.35 당신들도 일개가수 공연도 막았잖아요 지질하게

  • 27. ㅇㅇ
    '25.1.13 6:08 PM (118.223.xxx.231)

    어휴..진짜..저 입 좀 막아요
    말 수준 자체가

  • 28. 어머니
    '25.1.13 6:08 PM (1.236.xxx.84)

    욕보이지 말고 그 입을 다물라.
    칼로 식구들 찌르려고 한 놈
    간신히 진압해 식구 살린 사람도
    구분못하는 정신이라니

  • 29. ..
    '25.1.13 6:10 PM (73.195.xxx.124)

    저댁 어머니는 필요할 때 바로 패버렸다니
    국회탄핵 가결 즉시 바로 총살했어야 하는데.

  • 30. ㅡㅡ
    '25.1.13 6:11 PM (1.236.xxx.46)

    암튼 저 노인네 앞으로 노래 안한다는 거죠? 절대 보이지 않길

  • 31. 시끄러움
    '25.1.13 6:11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우리아버지가 저 사람이랑 나이가 같은데 대학 나왔어도
    20대 손녀들이 좋은 말로 21세기 매너 인지 얼마나 시키는지 몰라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예요.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 32. ....
    '25.1.13 6:12 PM (121.153.xxx.164)

    입을 다물어라
    열었다하면 무식한게 그냥 에휴 태극기 할배네

  • 33. 시끄러움
    '25.1.13 6:13 PM (110.70.xxx.92)

    우리아버지가 저 사람이랑 나이가 같은데 대학 나왔어도
    20대 손녀들이 좋은 말로 21세기 매너 인지 얼마나 시키는지 몰라요.
    아빠는 손녀들 예뻐서 새로 배운다 그러시고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인데 마지막 이혼 소송까지 도대쳬 몇 번을...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 34. 평생의 성과를
    '25.1.13 6:14 PM (125.137.xxx.77)

    말년에 말로 다 까먹는 노인네로 전락

  • 35. 클라라
    '25.1.13 6:15 PM (59.10.xxx.58)

    나훈아 형도 니훈아(와 엄마를) 죽이려고 계획했음? 2222

  • 36. ..
    '25.1.13 6:16 PM (211.36.xxx.8)

    보소 나도 보리문딘데
    아들 노는데
    으른이 와 끼드노
    시대가 새빠지게 바낀거 모리나
    그라이 욕묵는기라
    으르이마 점잖케 잇어야재
    안글라~
    사람은 빌로라도 노래는 좋아했는데
    인자 노래도 고마 시마이다

  • 37.
    '25.1.13 6:18 PM (220.94.xxx.134)

    나훈아씨 윤은 국민과싸운건데 우리도 혼나야한다는건가요 ?곱게 늙어요

  • 38. 보소
    '25.1.13 6:20 PM (222.120.xxx.110)

    당신 애미가 뭐라꼬요~
    당신 애미가 신이라예? 솔로몬이라도 되나뵈예? 자다 봉창두드리지마이소.

  • 39. ..........
    '25.1.13 6:24 PM (117.111.xxx.11)

    잡혀가서 고문당해봐야 정신차릴래나?

  • 40. 쯧쯧..
    '25.1.13 6:25 PM (58.122.xxx.65)

    국민들이 여의도에서 계엄 막아서 자기가 지금 공연도 하고 있는 걸 알아야지
    나이만 먹고 생각이 없네.
    차라리 떳떳하게 내란당 국짐 응원을 하지 추접스럽네요

  • 41. ....
    '25.1.13 6:27 PM (175.209.xxx.12)

    이러니 딴따라라 무식하다 소리듣는거죠 ㅋ

  • 42. 형제끼리 싸울때
    '25.1.13 6:33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야구방망이에 망치, 드라이버까지···계엄군 ‘선관위 체포조’가 준비한 도구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71934001
    체포조가 준비한 송곳, 안대, 포승줄, 망치, 야구방망이, 케이블타이 등 체포 도구들.


    혹시 할배 형제끼리 싸울때 이런거 쓰지 않았겠죠?

  • 43. 형제싸움?
    '25.1.13 6:36 PM (114.204.xxx.72)

    야구방망이에 망치, 드라이버까지···계엄군 ‘선관위 체포조’가 준비한 도구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71934001
    체포조가 준비한 송곳, 안대, 포승줄, 망치, 야구방망이, 케이블타이 등 체포 도구들.


    혹시 할배 형제끼리 싸울때 이런거 쓰지 않았겠죠?

  • 44. ...
    '25.1.13 6:38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무식함으로 대미를 장식하네요.
    조용히 은퇴할 일이지 구린 사생활로 떳떳할것도 없는 인간이 낄낄빠빠가 안되네요. 젊을때는 그 순발력은 보였는데 늙으니 천상 주책바가지 노인의 모습이 보여요.

  • 45. 그엄마가
    '25.1.13 7:26 PM (124.54.xxx.37)

    많이 잘못키웠네 아를..ㅉ

  • 46. ㅈㄹ도 풍년
    '25.1.13 7:48 PM (122.42.xxx.1)

    영감탱구야
    조국가족 팰때 좀 나서지
    조국팰때 공평하게 나경원가족 비리도 같이 패고
    멋대로 ㅈㄹ한 검찰도 패지

  • 47. 동생이
    '25.1.13 9:41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형이 지말 안글어준다고 총갖고와서 싹 다 죽일려고 하고
    옆에서 방광하던 부모도 때릴려고 야구방망이를 준비하고
    찬구몇놈도 불러 실행하는 도중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걸렸는데
    그걸 둘다 패는걸로 해결한다고요?
    미친 부모네.

  • 48. 동생이
    '25.1.13 9:42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형이 지말 안글어준다고 총갖고와서 싹 다 죽일려고 하고
    옆에서 방관하던 부모도 때릴려고 야구방망이를 준비하고
    친구몇놈도 불러 실행하는 도중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걸렸는데
    그걸 둘다 패는걸로 해결한다고요?
    미친 부모네.

  • 49. 동생놈이
    '25.1.13 9:43 PM (99.241.xxx.71)

    형이 지 말 안들어준다고 총갖고와서 싹 다 죽일려고 하고
    옆에서 방관하던 부모도 때릴려고 야구방망이를 준비하고
    친구몇놈도 불러 실행하는 도중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걸렸는데
    그걸 둘다 패는걸로 해결한다고요?
    미친 부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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