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탈북민들이 빨갱이 타도를 외치면서 엄청나게 소리를 질러대는게
개신교에서 종교가 없는 탈북민들을 데려다가 하나님 어쩌고 하면서 잘대해주니 그 사람들이 얼마나 뻑 가겠어요
근데 문제는 개신교가 그 사람들한테 하는 짓이 남한내 반빨갱이 이념을 주입시키기예요
빨갱이 타도를 은근슬쩍 주입시키고 남한에 빨갱이 많다고 해주니
안그래도 북한이 싫어서 도망쳐 나온 탈북자들이 빨갱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한테 엄청난 적대감을 보일수 밖에 없게 되죠
개신교가 저렇게 사회악이 되어서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정말 문제예요
김일성교 싫어서(자의든 타의든) 넘어온 사람들이 여기와선 또 특정종교에 빠지는걸 보면 그냥 그런 DNA가 있나 싶음. 밥만먹여주면 신으로 숭배하고 싶어지나봐요. 개신교가 문제죠. 굶는사람들 밥으로 꼬셔놓고 세뇌시키는 수법. 빨갱이가 뭔데? 진보가 언제 빨갱이가 됐음? 민주주의와 독재의 대결이지 여기에 공산주의가 왜 끼어듬? 무식하면 답이 없어요.
최악의 독재사회에 눌려살았던 사람들이라
두뇌 자체가 그런 사회에 훈련되어있어서
한국의 정치지형을 이해할 사고력이 없는 거죠.
이런 탈북민들이 개신교와 얽혀서
자유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되려 자유와 민주주의에 해악이 되고 피해를 끼치고있으니
저 사람들을 왜 받았는지 회의가 들 정도에요.
민주화된 시대에 건너와 걔중 금뺏지도 달고 정착금도 받고 인간대접받고 사는데 예전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에 건너왔음 평생 본인들이 빨갱이 취급받으며 살았어요. 북풍공작 이용돼 정부에서 시키는대로 말하고 기자회견하고 끌려다니던 탈북선배들 이야기 모르나본데 지금 좋은시대 만들어준거 시민들이 피흘리며 민주화 이룩해놓은 덕인것도 모르고 한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