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재혼인데
김범수 아나 나와서 지금 부인에 대해 얘기하네요
예전 돌잔치에서 보고 몇년후
2015년 전시회를 크게 했는데 거기서 만나
사귀고 결혼했다
아이가 안생겨서 고생했는데
50세에 딸 생겨서 모든 활동 중단하고
딸과 아내를 위해 살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제 나와 활동한다
그러는데
시중 떠도는 얘기와 사람들의 시선을
본인도 알건데
연예인들은 참 강심장이네요
주제가 재혼인데
김범수 아나 나와서 지금 부인에 대해 얘기하네요
예전 돌잔치에서 보고 몇년후
2015년 전시회를 크게 했는데 거기서 만나
사귀고 결혼했다
아이가 안생겨서 고생했는데
50세에 딸 생겨서 모든 활동 중단하고
딸과 아내를 위해 살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제 나와 활동한다
그러는데
시중 떠도는 얘기와 사람들의 시선을
본인도 알건데
연예인들은 참 강심장이네요
그 인간도 참 타고난 가진능력 비해
인생이 비루하다 싶어요
비루하단 말을 그럴 때 쓰나요.
팔자가 쎈 사람이라고 하겠죠.
그동안의 인생이 순탄하지 않았으니...
https://youtu.be/Sl383yEsXYA?si=jnIqlg3ejx5RWKAs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283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56850
재수좋은 사람 아닌가요?
김건희를 비켜갔으니
인생 완전히 종칠 뻔 했는데
본인 의지든 아니든 재수좋았다 이놈아
보완이라고 쓰는 여자랑 사겼다고 본거 같은데 진짜인지
돌머리 어디가 좋다고
비루하게 사는거 맞죠
첫결혼과 할뻔한결혼 다 상대자의 능력보고 다가간 거니 까요
얼굴 참 두껍네요
두 사람 결이 비슷해 보여요
두 사람 결 비슷해 보여요
그나저나 김범수는 결혼할 때마다 상대방을 연예인 돌잔치 자리에서 만나는 모양이네요
돌개팅.....
대단히 뻔뻔 ㅎㅎㅎㅎ
대단합니다~~걸어온 행보를 보면 뭐ㅋ
김멍신 오픈해라.
첫결혼도 부잣집 이혼녀랑 했지 않음? 서울대 경제학과에 그 잘생긴 외모로 왜 저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감. 남자 신데렐라로 결혼으로 상류층 직행해 상류층 삶 사는게 꿈인분 같아요.
첫 결혼 때 나이 열 몇살 많은 돈 많은 이혼녀와
결혼 때 좋게 본 사람 많았었죠
서울대 출신에 잘 생긴 아나운서가
열 몇살 많은 이혼녀랑 결혼하니 찐 사랑 인가보다 하고
그런데 이혼하고 쥬얼리하고 결혼 할뻔 했다니
그 당시 쥬얼리가 어떤 부류의 여자인지 잘 알고 있었을텐데
소문에 아나운서가 명신이랑 헤어지고 그리 울었대요
명신이 동시 세다리 였었고 아나운서.윤.양. 기자왈 명신인 세다리가 가능하고 좋게 헤어져서 양이 윤 대통후보 나올때 돕기까지 했다고 남자를 도구로만 여기기에 세다리가 가능하다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감
둘이결혼해서 서로 방생안했음
윤건희는 안생겼을 듯.
노인들은 이 사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2-30대도 잘 모름
서울대 경제 아니고 경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