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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에스더는 처세술의 달인 같아요.

ㅎㅎ 조회수 : 11,385
작성일 : 2025-01-12 14:09:30

여에스더 본인도 아는 거죠.

자기가 남들에 비해 가진게 너무너무너무 많은 사람이라는 걸.

그래서 가만히만 있어도 남들에게 시기질투를 유발하는 존재라는 걸.

 

그렇기 때문에 장점보다는 본인의 단점과 부족함을 보여주려고 하네요.

선천적으로 우울한 기질 우울증 등등.

 

행동도 여러 직원 거느리는 철두철미한 오너의 모습이아니라

방송에서 주로 어리숙한 모습을 노출시키면서 친근감으로 다가가려고 하구요.

 

인간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고 편안하게 생각하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만만하고, 전문성 없이 보이면 안되니까 가끔씩 본인의 똑똑함도 어필하구요.

 

한 예로 예전에 동치미에 출연했을 때 패널로 조수빈이 나왔는데, 너무 자기자랑 남편 자랑 등

잘난척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옆에서 보다 못한 여에스더가 그렇게 말하면(자랑하면) 사람들한테 미움받아요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 ㅋ

조수빈은 들은체만체 계속 자기자랑 이어가구요. ㅋㅋㅋㅋ

 

그거 보고 조수빈은 하수네. 여에스더는 고수네 했어요. 어찌보면 계산된 어리숙함? 

 

왜 부자들도 원래 부자 아니다가 부자된 사람들은 자랑 오지게 하는데, 원래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은 오히려 없는 척하잖아요. 그거랑 같게 봤어요. ㅎㅎㅎ

 

 

IP : 1.229.xxx.17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 2:10 PM (118.235.xxx.158)

    진실되어 보이지 않아요. 비호감

  • 2. 당연
    '25.1.12 2:11 PM (116.39.xxx.97)

    머리 좋은 사람이자나요

  • 3. 그쵸
    '25.1.12 2:11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느릿느릿 어눌한 말투에 헛점이 보이는 게
    전략일수도

  • 4. ...
    '25.1.12 2:16 PM (106.102.xxx.158)

    5자매 속에서 자랐잖아요. 자매들 많으면 처세술 발달되는데 머리까지 엄청 좋으니...

  • 5.
    '25.1.12 2:17 PM (61.74.xxx.215)

    대중을 다룰 줄 아는 거죠
    방송에 나와 왜 푼수짓을 했겠어요
    인지도와 함께 친근함도 얻고 싶었던 거죠
    따로 홍보비 안들고 신뢰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방송을 잘이용한 거죠
    참 영리한 사람이에요

  • 6. ㅇㅇ
    '25.1.12 2:17 PM (189.203.xxx.0)

    그런듯해요. 저보다도 나이많은 분인데.귀엽게.느껴지거든요.

  • 7. @@
    '25.1.12 2:18 PM (223.62.xxx.148)

    연기하는 듯한 표정, 제스쳐
    거푸감 들어요. 적당히를 모르는 듯.
    편하지가 않아서 싫어요

  • 8. **
    '25.1.12 2:23 PM (110.15.xxx.133)

    귀엽다고요?
    저도 볼때마다 불편하던데...

  • 9. ..
    '25.1.12 2:26 PM (182.220.xxx.5)

    가만히만 있어도 남들에게 질투와 시샘을 유발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닌척 하면서 자랑하는 스타일이죠.
    아닌척 하면서 돈돈 거리는 스타일이고요.

  • 10. ..
    '25.1.12 2:28 PM (221.144.xxx.21)

    유튜브 댓글 보니 팬도 많더라고요 대중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루는지, 또 그걸 어떻게 사업에 이용할 수 있는지 잘 아는 똑똑한 여자죠

  • 11. 0000
    '25.1.12 2:30 PM (211.177.xxx.133)

    저는 재밌던데 똑똑하고~
    처음에 엄청 싫었는데 계속보니 웃겨서
    자랑도 재밌고 푼수짓도 재밌어요

  • 12. ..
    '25.1.12 2:32 PM (114.204.xxx.72)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저도.
    일부러 엉뚱한척하는것도 짜증.

  • 13. 아줌마
    '25.1.12 2:36 PM (175.124.xxx.136)

    약장사만 몇년인데 대중의 마음을 잘아는거죠.

  • 14. 그거
    '25.1.12 2:37 PM (58.143.xxx.66)

    전현무도요

  • 15. 아줌마
    '25.1.12 2:37 PM (175.124.xxx.136)

    핸드폰 5대....대단한 여자.

  • 16. 맞아요
    '25.1.12 2:39 PM (211.58.xxx.161)

    머리좋은사람이에요

    서울대의대출신에 본인보다 외모나은 연하남편에
    사업적으로도 잘나가고 아쉬운거없죠
    어릴때부터 주변시기질투가 엄청났을거에요

  • 17. ㅇㅇ
    '25.1.12 2:41 PM (183.103.xxx.58)

    절대로 어눌하지않아보여요

    완전 여우처럼보며요~
    곰을가장한 여우~!!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

  • 18. 원글
    '25.1.12 2:46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는 정치해도 무지 잘했을 것같아요.
    나경원처럼 잘난척만 떠는 게 아니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아요.

  • 19. 아구구
    '25.1.12 2:46 PM (118.33.xxx.87)

    유투브 광고 너무 많이 떠서 짜증이...

  • 20. 원글
    '25.1.12 2:49 PM (1.229.xxx.172)

    여에스더는 정치해도 무지 잘했을 것같아요.
    나경원처럼 잘난척만 떠는 게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아요.

    대중들이 자기한테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네요.

  • 21.
    '25.1.12 2:55 PM (116.39.xxx.97)

    그걸 아니까 사업해서 돈 쓸어담고 있자나요

  • 22.
    '25.1.12 2:55 PM (61.255.xxx.96)

    정치를 잘 한다는 개념이 뭔가요?
    설마 여론전에 능한 걸 정치 잘 할 능력이라고?

  • 23. 극비호감
    '25.1.12 2:55 PM (114.204.xxx.72)

    일부러 털털한척
    일부러 엉뚱한척하는 사람 주변에 몇명있는데
    정말 비호감.
    너무 가식적.

  • 24.
    '25.1.12 2:57 PM (118.217.xxx.233)

    무조건 남 까내리는 사람들 본인은 어떤지 좀 들여다 보세요.

  • 25. 그 짝
    '25.1.12 3:05 PM (117.111.xxx.172)

    사람들이 그런 스타일이죠

  • 26. ㅇㅇ
    '25.1.12 3:14 PM (14.5.xxx.216)

    영악한 타입이죠
    사업 수완 뛰어나고 이미지 관리로 돈을 쓸어담으면서
    털털하고 어리숙한척하는거요
    똑똑한의사 이미지도 순진한 방송인 이미지도 놓치지않아야
    호감 유지하고 물건을 많이 팔수있다는걸 너무 잘알고있는거죠

  • 27. ....
    '25.1.12 3:14 PM (211.36.xxx.24)

    그래서 여에스더가 사람들 한테 민폐인가요 사기를 쳤나요
    저 능력으로 승승장구하니 된거 아닌가요
    학력에 재력에 주위에 사람들 끊이지 않고

    집구석에서 남 시기질투하고 헐뜯는 루저들인생보다는 낫죠

  • 28. ㅇㅂㅇ
    '25.1.12 3:32 PM (182.215.xxx.32)

    그럴수도 있죠
    그런것이 사회성이고요.

  • 29.
    '25.1.12 3:40 PM (172.225.xxx.229)

    잘난 척 했으면 또 잘난 척 한다고 난리쳤을 듯. 프로불편러

  • 30. 어리숙으로
    '25.1.12 3:40 PM (112.186.xxx.86)

    포장을 잘하긴 하더라구요
    남편과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고 능청을...
    근데 남편을 엄청나게 믿는지
    남편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혼하면 재산 반 나눠줄수있다고 함..

  • 31. 원글
    '25.1.12 5:02 PM (1.229.xxx.172)

    포장은 보통 자기를 부풀려서 과대포장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여에스더는 포장이라기보다 본모습을 감추는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대중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중들이 원하는 행동만을 함. 딱 정치인스러운 행동이죠.

  • 32. 에효~
    '25.1.12 5:06 PM (118.235.xxx.108)

    보통 사람은 아니져.
    그렇다고 뭐 그렇게 비호감일것까지야…
    능력이라면 능력이고.
    나대면 나댄다고 가루가 되게 까였을거고,
    벌써 까대고 있네요.ㅡㅡ

  • 33. ....
    '25.1.12 6:07 PM (180.69.xxx.82)

    까대는 여자들
    여에스더가 지들 딸같았음
    입에 거품물고 자랑하고 다녔겠죠

  • 34. ,,,,,
    '25.1.12 7:08 PM (110.13.xxx.200)

    곰을 가장한 여우 222

  • 35. ----
    '25.1.12 9:37 PM (211.215.xxx.235)

    어이구.. 똑똑하고 귀엽고 능력있으면 무조건 까내리는 사람들.ㅎㅎ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 36. 저는
    '25.1.12 10:17 PM (60.147.xxx.37) - 삭제된댓글

    참 안타깝다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쾌한 연기를 너무 잘했던 로빈윌리암스 같아서요. 돈과 명성과 능력이 있어도 늘 우울에 시달렸다고 해요.
    나이들어 여러 질환까지 겹치자 못견뎌 자살….

    여에스더님리스같은 방송나와서 발랄하고 재밌게 토크해도
    집에 들어오면 커텐 다치고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대요.
    온갖 우울치료를 다 받으며 방송나와서는 함익병부부랑 같이 즐겁게 토크하고 한거지, 실상은 그분들이랑 어디 해외여행가도 혼자 상태 안좋아서 호텔방에만 있었다 그러고.
    어릴때부터의 스트레스성 트라우마를 좀처럼 못고치나봐요.

  • 37. 저는
    '25.1.12 10:18 PM (60.147.xxx.37)

    참 안타깝다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쾌한 연기를 너무 잘했던 로빈윌리암스 같아서요. 돈과 명성과 능력이 있어도 늘 우울에 시달렸다고 해요.
    나이들어 여러 질환까지 겹치자 못견뎌 자살….

    여에스더님 라스같은 방송나와서 발랄하고 재밌게 토크해도
    집에 들어오면 커텐 다치고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대요.
    온갖 우울치료를 다 받으며 방송나와서는 함익병부부랑 같이 즐겁게 토크하고 한거지, 실상은 그분들이랑 어디 해외여행가도 혼자 상태 안좋아서 호텔방에만 있었다 그러고.
    어릴때부터의 우울과 스트레스성 트라우마를 좀처럼 못고치나봐요.

  • 38. ..,
    '25.1.12 10:22 PM (180.68.xxx.204)

    같이 녹화해본 사람이 카메라 켜질때랑 꺼질때 너무 다르다고 한 글 읽은거
    기억나네요
    좋은 의미는 아니었던

  • 39. 가식
    '25.1.12 10:25 PM (220.122.xxx.137)

    같이 녹화해본 사람이
    카메라 켜질때랑 꺼질때 너무 다르다고 한 글 읽은거
    기억나네요
    좋은 의미는 아니었던222222222

  • 40. ..
    '25.1.12 10:45 PM (125.185.xxx.26)

    근데 진짜 우울증은 있어보어요
    시동생이 정신과 의사인데 애완견 키우라 조언
    그때부터 강아지 키운다고
    함익병부인이 여어스더 깐것도 있어요
    바빠죽겠는데 상담길게 하는 의시

  • 41. ㅎㅎㅎ
    '25.1.12 10:46 PM (118.235.xxx.192)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카메라 온오프 같은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ㅎㅎㅎ

    아, 이서진?

    그래서 이서진이 더 나은 건가요?

    그건 아니지 않나?


    참 정초부터 못된 사람들 많네

  • 42. 슬퍼
    '25.1.12 11:02 PM (58.231.xxx.67)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저는 슬퍼보이던데 …
    아들2명 잘살게하려구.. 버티는거 같던데요

  • 43. 저는
    '25.1.12 11:05 PM (125.130.xxx.23)

    그녀의 본 모습이 어떤지 모르기에 있는 그대로만 봤어요.
    제 눈에는 내숭 안 떨고 그냥 술술 말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때로 숨겨도 다 말해줄 수는 없는 거니 당연하다 생각한 거고...저도 어디가서 다 말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또 어느날은 친정의 부를 얘기해도, 역시 나도 남들과 얘기하다 보면 일부러 말하지 않았던 과거가 어쩌다 나오기도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그냥 밝고 여성다운 분이라고 좋게만 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우울..이라는 말들이 들릴 때에 그녀의 밝은 음성이 좀 둥 떠있는 밝음이라는 느낌이 든 것이 그때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은 있어요. 올해는 원인이 다 치유되고 건강한 삶이 되면 좋겠어요. 진짜 그러면 다 가진 분이 될 텐데. 안타까워요.

  • 44. ..
    '25.1.12 11:16 PM (116.33.xxx.241)

    연극적인 성격으로 보일 때가 많음.

  • 45.
    '25.1.12 11:44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우울한데 살아보겠다고 밝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모진 말로 돌팔매질하는 못된 사람들 많네

    다 본인 자식들에게 돌아갈 업보인데 모르나 봄

  • 46.
    '25.1.12 11:45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우울증인데 살아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모진 말로 돌팔매질하는 못된 사람들 많네

    다 본인 자식들에게 돌아갈 업보인데 모르나 봄

  • 47.
    '25.1.12 11:57 PM (118.235.xxx.207)

    우울증인데 살아보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모진 말로 돌팔매질하는 못된 사람들 좀 봐

    다 본인 자식들에게 돌아갈 업보인데 모르나 봄

  • 48. 원글
    '25.1.13 12:26 A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가 거짓말 하고 다니는 사람 같지는 않고, 그냥 대중한테 선별된 모습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 49. 원글
    '25.1.13 12:27 AM (1.229.xxx.172)

    여에스더가 거짓말 하고 다니는 사람 같지는 않고, 그냥 대중한테 선별된 모습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대중 의식하면서 본인에게 득이 되는 모습만 보여준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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