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100그람 7900, 딸기 한팩 8천얼마
세일하는거 2000팩 완판되었다고하고
사람이 정말 너무 너무 많아요
뭘 이렇게까지 해먹고 살아야되는지
갑자기 너무 숨막히는거있죠
한참 크는 아이들 방학이라 계속 머리속에 밥밥밥
뭐먹나 하는 생각만 가득하고ㅠㅠ
진짜 단세포가 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등심 100그람 7900, 딸기 한팩 8천얼마
세일하는거 2000팩 완판되었다고하고
사람이 정말 너무 너무 많아요
뭘 이렇게까지 해먹고 살아야되는지
갑자기 너무 숨막히는거있죠
한참 크는 아이들 방학이라 계속 머리속에 밥밥밥
뭐먹나 하는 생각만 가득하고ㅠㅠ
진짜 단세포가 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물가 너무 오름 ㅠ 그러니 세일상품 찾아다니는듯 어제 코스트코가서 55만원썼는데 예전에 40이면 살물건을 ㅠ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니 식료품만 사네요 ㅜㅜ 온라인으로 장만 계속 보고있네요. 방학인지라 더더욱
우리 지역은 마트 쉬는 날이라..
할인행사 있으면 사람들 다 몰려가더라구요
오늘 저녁은 또 뭘 먹나요 ㅠㅠ
옷은 안사게 되고
먹는것만 사게되네요. 어쩔수없죠.
과일 3만원어치 사왔는데 아껴먹어야죠
안먹고 살아요?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싸니깐 그러죠
다른 데 갈 데가 없어소 그래요 마트 다이소 사람 미어 터져요
애들 방학이라 식비 어마어마해요.ㅡㅡ
토요일 대형마트 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사람이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구요
파격행사때나 볼수있는 광경
불안하니 쇼핑들을 하는건지
토요일 대형마트 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사람이 사람이 미어터지더라구요
파격행사때나 볼수있는 광경이었네요
물가 비싸 집에서 해먹어야 되니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게 만드는건데
윤석열이 취임하고 나서
한짓을 보니
물가따위였더군요.
국민들 먹는것마저 팍팍하게 만들어서
못 살게...
물가를 못잡는게 아니라
아예 잡을 생각조차 없었던것
집에서 해 먹는게 훨씬.. 가성비에다 고퀄 음식이니 그렇죠
식당이나 밖에나가 사먹으면.. 비싼데다 음식의 질이....
저만 그런거 아닌거죠? 애들은 밑반찬은 먹지도 않아 매일 메인만드느라 돌겠네요 마트는 기운빠져 안간지 좀 됐고
동네채소가게 자연드림 쿠팡 컬리 다 이용하네요
사도사도 먹을게 없어용 ㅠㅠ
닭곰탕 한솥끓였는데 두끼면 끝
잘먹는 고등아들 윈터가서 한숨돌리나했더니 새벽에도 아침밥 꼭 먹고 밤에 와서도 꼭 먹고 ㅠㅠ
다른 데 소비는 줄이고
집밥 해먹느라 그런가 보네요
저두 가계부 쓰고 아끼고 있어요
먹성좋은 애들 둘 데리고 외식 ㅠㅠㅠㅠㅠ
집에서 해먹는게 돈아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