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1.12 1:01 PM
(218.49.xxx.99)
송중기도 결국 한국남자이니
어릴때부터 밥먹던 습관이
결혼한다고 없어지지 않아서
2. ㅡㅡ
'25.1.12 1:01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예능 나와서 와이프 얘기 했다던데 방송을 못 봐서..
뭐라고 했는데요
3. 그건
'25.1.12 1:03 PM
(223.38.xxx.224)
서양 여자가 어려운 한식 하나하나 배워서 정성껏 차려주는 거니
남편에 대한 사랑이 오롯이 담겨 있어서 감동했겠죠
그 마음이 고마워서겠지, 밥이 중요해서겠어요.
아무튼 정말 서로 아끼는 게 보여서 참 예쁜 가정이네요
일년에 절반 이태리에서 지낸다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4. 원글
'25.1.12 1:05 PM
(1.229.xxx.172)
그니까 남자들은 밥 차려주는 걸 단순한 식사행위가 아니라 본인에 대한 사랑, 가장으로서 대우받는 다고 생각해서 무지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요.
5. ...
'25.1.12 1:08 PM
(116.36.xxx.74)
?????
6. 밥이
'25.1.12 1:09 PM
(121.133.xxx.125)
사랑 맞는거 같아요.
저 요즘 밥을 너무 대충 하네요.ㅠ
예전에 김치 냉장고 광고
김치가 짜다.사랑이 식었다 있었는데
맞아요. 사랑하면 김치가 짜면 다시 했겠죠.
아님 짠 김치도 맛나거나요.
7. 송중기의
'25.1.12 1:10 PM
(110.15.xxx.45)
의중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밥에 목숨거는건 맞아요
남자들이 이혼하면서 배우자 유책사유로 자주 드는게
아침을 제대로 차려준적이 없다.잖아요.
혼자 본가에 안가는것도 밥 해줄 사람 없어서 안가는거구요
8. 000
'25.1.12 1:10 PM
(14.45.xxx.213)
7~80대는 물론이고 50대 후반 이상만 되도 직장생활 안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남편이 돈 벌고.
남편이 돈 벌어오고 여자는 집에서 밥하는 게 당연했으니 그런 집에서 자란 지금 3~40대 남자들도 엄마가 해준 집밥 먹고 자랐고 그래서 와이프가 밥해주는 거에 대한 향수가 있죠.
9. ㅇㅇ
'25.1.12 1:11 PM
(211.234.xxx.20)
송중기는 외모와 달리 말 하는 거 보면 좀 가부장적일 거 같아요.
하긴 자라온 집안 분위기가 그 아버지 인터뷰보면 그럴 것 같고요.
그래서 상남자라 하나? 사실 상남자란 게 칭찬인지 잘 모르겠음.
결혼하자마자 애 둘 낳고 여자는 남편 위해 그렇게 살뜰하다니 잘 만난거죠. 뭐.
10. ......
'25.1.12 1:13 PM
(106.101.xxx.80)
이 내용글만 하루에 여기서 너댓개는 보는듯. 나의 외국인 남편이 내가 입맛없을까봐 한국요리 배워서 해주면 저라도 감동받겠네요.
식구 ㅡ밥을 같이먹는 사이란건 영혼을 나누는 사이인거가 맞아요. 우리나라가 여자에게만 그 노동을 부여해서 그렇지 저 가족은 해외에서 유럽스타일로 살고있으니 신경끕시다(전 송중기.무관심입장이지만 오죽 이 내용이 지겨워 한마디 함)
11. ㅡㅡㅡ
'25.1.12 1:14 PM
(58.148.xxx.3)
그러니까 송혜교씩이나 되어도 밀키트라도 사서 갖다 바쳐야한다 뭐 이런 건가요?
12. ......
'25.1.12 1:15 PM
(106.101.xxx.80)
이쯤 되면 송혜교 소속사에서 쓰는 글인가 의심이 가요. 벌써 몇개짼지 똑같은 글들이...
13. 식구
'25.1.12 1:17 PM
(1.177.xxx.84)
남자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엄마가 차려 주는 따뜻한 식사...다들 좋아 하지 않나요??
정성껏 차린 음식에서 사랑과 애정을 느끼는건 남녀노소 누구나 마찬가지 .
14. 나도
'25.1.12 1:18 PM
(110.70.xxx.223)
남편이 밥상 차려 주너 너무 편하고 좋더군요.
어쨌든 배우자의 밥상은 사랑입니다.
애정이 없으면 먹은 꼴도 보기 싫거든요.
15. ㅇㅇ
'25.1.12 1:20 PM
(211.234.xxx.144)
남편 내가 입맛 없을까봐 요리 배워 밥상 차려주면 고맙죠.
그런데 이 사랑의 행위를 여자에게만 요구하니 문제죠.
능력있고 외모도 매력적인 여자에게
왜 결혼 안 하냐고 하니까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아내같은 역할을
충실히 해줄 남자 있으면 결혼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16. ㅡ,ㅡ
'25.1.12 1:22 PM
(124.80.xxx.38)
엄마의 사랑= 따뜻한 찌개와 밥 이라는 개념이 무의식에 있는듯해요.
오죽하면 어머니의 된장국이라는 노래도 있겠어요 ㅎㅎ
17. ..
'25.1.12 1:24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송중기 비난이 아니라
남자들은 밥차려주는 거
중요시하는 건 맞긴하죠
18. ㅇㅇ
'25.1.12 1:25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남편 내가 입맛 없을까봐 요리 배워 밥상 차려주면 고맙죠.
그런데 이 사랑의 행위를 여자에게만 요구하니 문제죠.
22222
19. .......
'25.1.12 1:28 PM
(106.101.xxx.80)
유럽은 남자도 요리 잘하는 곳이니 우리 입장 대입은 하지마시고요. 먹이는건 사랑아니면 챙겨주기 진짜 싫은 일이다 싶어요. 애가 먹는거만 봐도 배부르면서 남편이 아내가 먹는건 꼴보기 싫다는 분들도 많잖아요. 먹는걸 챙기는 행위는 사랑인게 맞아요. 우리는 여자를 부려먹으며 대가족 살림 시키고 그래서 문제인거라 다른얘기예요
20. ..
'25.1.12 1:28 PM
(223.38.xxx.206)
제가 아는 30대 의사부부는
퇴근해서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나중애 오는 사람 먹을거 까지
해놓고 아이 목욕도 다 시켜놔요
거의 대부분 남편이 먼저 퇴근해서
다 해놓더라구요
부인이 일찍오는 날은 한달에
손에 몇번 꼽아요
밤에 자다 깨는 아이 달래서
자는것도 남편이 다하고
집안이 편하게 돌아가고
부인도 육아 집안일 신경 안쓰게
주관하더라구요
20년 늦게 결혼 했으면
저런 남편 만나볼까요?
아니면 저 의사남편이
특별히 잘 하는걸까요?
21. 나두
'25.1.12 1:28 PM
(58.29.xxx.96)
누가 차려주는 밥은 다 맛있음
만들기힘드니까
22. 외벌이하고
'25.1.12 1:29 PM
(124.54.xxx.37)
여자가 집에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맞벌이하는데 밥상은 왜 여자만 차려요
나도 일하고 들어가면 누군가 밥차려놔줬으면 좋겠어요 치우는것도 누가 다해주면 좋겠구요
23. ......
'25.1.12 1:30 PM
(106.101.xxx.80)
ㄴ 결혼 잘못하셨네요 . 정말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거라는 마인드 가진 남자랑 결혼해서 맞벌이하면 죽어나갈듯.
24. 음
'25.1.12 1:31 PM
(61.74.xxx.215)
송중기 경우는 부인이 한식을 잘모름에도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를 기억하고 찾아서
배우고 차려주니 감동적일 수밖에 없지 않나요?
당연히 고맙고 이쁘고 행복하겠죠
남자들한테 밥은 사랑 맞다고 했어요
솔직히 만족스러운 부부관계 후에 밥상이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어쨋든 그들에게 밥은 단순히 밥이 아니라고 했는데 요즘 젊은 남자들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25. ...
'25.1.12 1:31 PM
(1.177.xxx.84)
맞아요.
전업주부의 경우는 엄마가 하는게 당연하지만
부부가 다 같이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식사 준비는 여자가 해야 한다는건 어불성설.
둘중에 잘하는 사람, 시간이 있는 사람이 나서서 하면 되는거죠.
시대가 변해서 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들도 무지 많아요.
딸 친구 부부도 남편이 요리를 도맡아서 할 정도로 잘 하더군요.
26. ....
'25.1.12 1:34 PM
(211.179.xxx.191)
소속사니 뭐니 원글님 뭐라할게 아닌게
그 인터뷰 보면 송중기가 배우자한테 그런걸 바랐구나 싶은 뉘앙스긴 했어요.
거기 덧글들도 동일한 반응이고 저도 보면서 아 상남자라더니 여자한테 고정된 역활인식 같은게 있구나 싶던걸요.
역으로 여자가 배우생활한거 치고는 되게 가정적인가보다 싶은 생각도 들고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맞으니 잘된거죠.
27. nn
'25.1.12 1:34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송중기는 80년대생
옛날사람이라면 옛날 사람이죠
그러니 저런 마인드 장착일 테고요.. ..
송중기보다 어린 요즘 새신랑들은
요리, 살림 부인이랑 같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28. ......
'25.1.12 1:34 PM
(106.101.xxx.80)
요새 20 30대들 요리 취미인 남자들 많아요. 만드는거 좋아하는 기질들을 요리에 풀고있더라고요.(유툽의 순기능) 일단 요리가 취미인 남자는 장보기 요리하기 설거지 정리 쓰레기처리까지 다 하는것이니 부지런하고 가부장적이지 않은 사람이죠. 인성만 좋다면 놓치지 말아야함. 이건 남녀 다 해당되더라고요.
29. nn
'25.1.12 1:35 PM
(106.101.xxx.82)
송중기는 80년대생
옛날사람이라면 옛날 사람이죠
그러니 저런 마인드 장착일 테고요.. ..
송중기보다 어린 요즘 새신랑들은
요리, 살림 부인이랑 같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그래서 mz들이 송중기 저 인터뷰 보고
욕 많이하는 거예요
30. 송중기 까는글
'25.1.12 1:36 PM
(223.38.xxx.222)
인가요
도대체 잘사는 송중기 까는 글들이 뭐 이리 갑자기 많이 올라오나요ㅜㅜ
송중기 와이프가 결혼 너무 잘했죠
물론 와이프도 미모에 명문대 출신이지만 송중기같은 남편이 어디
흔한가요ㅋㅋㅋ
송중기 재산 엄청 나잖아요 거의 천억 가까울 듯...
송중기 소유 몇채 집들만 400억 정도잖아요
한남동 저택 200억대
청담동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150억 넘죠 (아이유도 소유한 곳)
하와이 콘도 등
이외에 와이프 고향인 로마에 거주지가 또 있잖아요
와이프가 결혼 엄청 잘한거죠
송중기는 재혼하고 아들 딸 낳고 잘 살잖아요
와이프와 서로 잘 맞는 듯...
재혼후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네요^^
31. 밥충이
'25.1.12 1:38 PM
(73.148.xxx.169)
아들을 밥충이로 기른 부모들의 결과.
32. 음
'25.1.12 1:43 PM
(106.101.xxx.128)
이걸 왜 남녀를 나누나요???
여잔데도 엄마밥 환장합니다
집밥이랑 유아 케어만큼은 돈있어도 살수 없는 거에요
송중기네는 송중기가 바깥활동 다하고 돈도 어마무시하게 벌어오잖아요 그얼굴로 그돈 벌어오면 밥정도야 하루 열끼도
33. 역할
'25.1.12 1:44 PM
(217.149.xxx.84)
역활 아니고 역할.
왜 자꾸 저 분은 역활이라고 계속 쓰는지....
근데 송혜교가 요리를 엄청 잘 한다고 해요.
밥이 이혼사유는 아니겠죠.
탑 오브 탑인데 밥 안해준다고 이혼했겠어요?
34. ......
'25.1.12 1:45 PM
(106.101.xxx.80)
송중기가 와이프가 한국음식 배워서 해주는게 감사하다잖아요
이걸 감사한줄 아는거 자체가 이미 님들이 비난할 거리가 없는 사람임.
35. 와이프가 복이
'25.1.12 1:45 PM
(223.38.xxx.150)
많은 듯 해요
무슨 복인가 싶네요
와이프가 부럽네요
와이프가 매력 있으니 가능했겠지만요
그깟 음식이야 저절로 해주고 싶을 듯 해요ㅎㅎ
36. ㅡㅡㅡㅡ
'25.1.12 1:47 PM
(61.98.xxx.233)
문득 서양 남자들도 여자가 밥차려 주는거에 그렇게 감동할까 싶어요.
아무래도 송중기가 한국사람이고
배우자가 남편 문화에 맞추려는 노력에 고마운거 아닐까 .
다 떠나서 밥밥밥.
지겨워요.
각자 알아서 챙겨 먹고 살자.
37. ...
'25.1.12 1:49 PM
(106.101.xxx.182)
밥에는 만족하는 듯 한데
너무 초췌해서
딱히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부인도 서양인이라 그런지 연상치고도
넘 늙었구
38. 친구 남편들
'25.1.12 1:52 PM
(118.235.xxx.38)
보면 진짜 능력있고 성격좋은 남자들은 맞벌이 유무 상관없이 주방일 가사일을 부부 공동일로 생각하고
능력 없는 남자일수록 집안일은 여자일로 생각
그래서 나이들수록 초라해지고 설자리 없어지는게 능력없는 남자들
39. 와이프 몸매가
'25.1.12 1:54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후덜덜하죠
와이프 얼굴 미모에다가 몸매가 엄청 좋잖아요
외모도 무척 매력적이지만 명문대 출신이기도 하죠
와이프 성격도 좋은 듯 해요
송중기 재혼후 아주 편안하고 행복해보여요
남편이 무려 송중기인데
그깟 음식 차려주는게 뭔 대수라고요ㅋㅋㅋ
와이프는 뭔 복일까요 ㅎ
40. 밥이 아니라
'25.1.12 1:55 PM
(58.29.xxx.142)
집의 역할이죠
집에서 밥도 먹고
쉬고 안락함이 있어야 하는데
밖에서 밥 먹고 집에서는 잠만 잔다?
그건 예전 하숙집에서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편안함이 없는 집이라면 뭐하러 결혼하고 책임을 다 할까요
41. ....
'25.1.12 1:55 PM
(39.125.xxx.94)
식사 준비 너무너무 귀찮은 일이고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데
몇 끼 못 먹으면 기운도 없고 좀 더 못 먹으면 굶어죽잖아요.
요즘에야 돈이 많이 해결해 주긴 하지만
사먹는 것도 지겹고
누군가 내 끼니를 때마다 대령해서
끼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거 정말 큰 축복이에요
자기 끼니도 못 챙기는 사람은 굶어죽든
엄마가 죽을 때까지 차려주든 결혼은 말아야죠
42. ㅇㅇ
'25.1.12 1:56 PM
(211.234.xxx.154)
그런데 왜 한국에서 안 살까요?
주 거주지가 한국이고 이태리 가끔이 아니고??
아기가 이태리 말 배우기 시작해 송중기가 못 알아듣는 말이 생겨
이태리말 열심히 배운다는데 뭔가 행복해 보이진 않았어요.
열심히 아내 칭찬은 하는데 공허하게 들리더라고요.
뭐 부인은 좋겠드라고요. 위에 쓴 내용대로 그 잘난 송중기랑 결혼해 송중기가 활동하는 한국이 아니린
자기 살던 고향에서 살고 얼마나 좋겠어요.
43. 웃긴다
'25.1.12 1:59 PM
(118.235.xxx.24)
맞벌이 아니고 송중기 돈으로 사는데 한국여잔 남잔 돈안벌면 필요없단말 이 본인은 밥안차림 존재할 이유 없는거랑 같은거죠
44. ........
'25.1.12 2:07 PM
(106.101.xxx.80)
그런데 왜 한국에서 안 살까요?ㅡ
ㅡㅡㅡㅡ
일년에 반은 촬영으로 집비우니 와이프 입장에서 남의나라에 애기랑 둘만 있느니 가족친구 다 있는 이탈리아에서 사는게 낫죠. 이건 우리나라도 그럴거 같네요. 이런경우 친정엄마 옆에 붙어 살잖아요?
45. 와이프 고향이
'25.1.12 2:07 PM
(223.38.xxx.35)
로마잖아요
아직 둘째 출산한지도 얼마 안 됐으니 와이프한테는 그쪽이 더 편한가보죠
꼭 남편 고국에서만 계속 살란 법 있나요
송중기가 한국에도 최고급집들에 하와이에도 콘도 소유했잖아요
뭐가 걱정이겠어요
글로벌하게 로마 한국 하와이에 편한대로 고루 거주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부러운 인생이네요ㅋ
46. 넵
'25.1.12 2:08 PM
(58.143.xxx.66)
시어머니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기러기 가족
47. 웃긴다ㅋㅋㅋ
'25.1.12 2:19 PM
(223.38.xxx.14)
송중기 초호화 집들이 몇채인데 부부가 알아서 돌아가며 살겠죠
부럽기만한 인생에 뭔 오지랖들인가요ㅋㅋㅋ
송중기 재산이 얼만데
그깟 음식 해주는게 뭔 대수라고들 ...
쓸데없는 오지랖도 참... ㅉㅉ
송중기 와이프가 결혼 엄청 잘한거죠
송중기도 재혼후 행복해보이구요
그만큼 와이프랑 잘 맞나보죠
48. ..
'25.1.12 2:21 PM
(118.47.xxx.97)
밥에는 만족하는 듯 한데
너무 초췌해서
딱히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부인도 서양인이라 그런지 연상치고도
넘 늙었구
2222
송중기도 보면
편안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
예민. 까칠해보여요
49. 현부인과
'25.1.12 2:29 PM
(217.149.xxx.84)
사이좋은 이유가 짧은 영어로 대화해서
말로 상처 못 준다고
그런 말이 있어요 ㅋ
50. 송중기 와이프
'25.1.12 2:30 PM
(223.38.xxx.127)
외모 매력적이에요
와이프 미모에다가 몸매도 엄청 좋잖아요
그러니 송중기가 반했겠다 싶더라구요 ㅎ
송중기는 와이프가 아들딸 낳고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자기 애들이 사랑스럽겠어요ㅎㅎ
잘사는 부부를 어떻게든 까내리려는게 안쓰럽네요ㅋㅋㅋ
51. ..
'25.1.12 2:33 PM
(221.144.xxx.21)
나라도 상대가 송중기면 요리 배워서 밥 차려주겠네요
여자가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업이고
남자가 잘생기고 돈많아서 100억넘는 집에서 최상위의 생활을 누리게 해주는데.. 그깟 요리 하나 못해줄까요?
52. bb
'25.1.12 2:38 PM
(121.174.xxx.225)
223.38이분은 송중기 와이프
칭송 댓 엄청 다시네요
송중기 눈에 마음에 들면됐지
왜 남들에게 주입시키는 건가요?ㅋㅋ
젊은시절은 매력있던데 지금은 나이들어서
별 매력 모르겠던걸요
혼자 많이 칭송하세요
그래봤자 이름도 별 각인안되는
이탈리아 아줌마 별 감흥없네요
53. ...
'25.1.12 2:43 PM
(180.69.xxx.82)
여기 82 할머니들은 어느부분에 긁혀서 오지랖에 이난리들인지
본인들이 밥차려주고 밤일만 해주다가 무시만 당하고
대접도 못받고 살아와서 그런가...
송중기 와이프가 자기들이랑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는걸까
82는 유독 여자가 남편한테 지극정성인 꼴을 못보더라구요
비아냥거리고....
54. 반대로
'25.1.12 2:46 PM
(182.226.xxx.161)
남자는 가장 능력 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아직은 남녀가 완전하게 동일시 되기는 어려울것같앙ᆢㄷ
55. 송중기
'25.1.12 2:46 PM
(106.101.xxx.116)
이제 노화와서
안 잘생겼던데요
한땐 정말 빛났었는데ㅜ
56. 못됐다 에휴
'25.1.12 2:48 PM
(223.38.xxx.65)
괜히 잘사는 송중기 부부 꼬투리잡아 까대려고
애쓰네요
송중기 와이프 몸매는 같은 여자가 봐도 후덜덜 이더라구요
그 미모에 엄청난 몸매에 매력 있으니 송중기도 반한거겠죠ㅎㅎ
물론 둘다 성격도 밎았겠지만요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사는 부부
어떻게든 억지로 까대려는게 참 안쓰럽네요ㅠㅠ
멀쩡하게 잘 사는 부부한테
왜들 그렇게 악플들 달고 난리인가요ㅜㅜ
참 악플러들 인성 못됐네요
본인 자신 모습들이나 먼저 돌아봐요 에휴 ㅉㅉ
57. ..
'25.1.12 2:57 PM
(223.39.xxx.40)
외모 매력적이에요
와이프 미모에다가 몸매도 엄청 좋잖아요
그러니 송중기가 반했겠다 싶더라구요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의 부인보고
몸매가 어쩌구 계속
반복 댓글 다는 거 넘 징그러워요
요즘은 이런 표현도 성추행입니다 할머니.
몸매 집착하는 거 보면 할아버진거같기두.
58. ᆢ
'25.1.12 3:0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밥이라도 해줘야죠
송중기가 돈으로 해주는게 얼만데 밥도 안하면
저 여자가 뭐 해줄수 있는데요
59. ᆢ
'25.1.12 3:03 PM
(1.237.xxx.38)
밥이라도 해야죠
송중기가 돈으로 해주는게 얼만데 밥도 안하면
저 여자가 뭐 해줄수 있는데요
60. 시기 질투심 폭발
'25.1.12 3:53 PM
(223.38.xxx.66)
시기 질투심 폭발하네요 에휴
자꾸 멋지고 매력적인 송중기 와이프 까대니까
반박글 나오는 거잖아요
본인들 외모나 돌아보라구요
한심한 여자들이 악플이나 달고 본인들이나 돌아봐요ㅋㅋㅋ
이탈리아 여자가 어때서요
그럼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자는 그 외국인 나라에서 비난받아야하나요ㅜㅜ
61. 질투쟁이들
'25.1.12 3:58 PM
(223.38.xxx.226)
난리네요 ㅜㅜ
남들 행복하게 잘 사는 꼴을 못 본다니까요
왜들 그러고 사는지 한심해요 에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