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세사기 62억 부부 최현재 남영진
아이 제주국제학교 보내며 떵떵거리고 살다가 미국으로 도주.
피해자만 90명이 넘음. 이들에게 8천만원 사기당한 피해자 한분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ㅠㅠ
아틀란타에서 한인교회하는 목사인 형부와 목사사모인 언니있는 곳으로 도주함.
하나님보시기에좋은교회 정0문 목사 남미라 사모
나랏일하는 사람이라며 고급 주택가에서 호화로운 생활함. 고급 사립학교에 아들 보내면서 국가대표 출신 펜싱 학원 1년 수업료 현금으로 지불하기도. J비자라며 스시집에도 투자함.
그러다 시애틀로 다시 도주. H마트에서 뻔뻔히 장보다 교민이 경찰에 신고.
미국경찰은 체포후 강제추방하여 한국경찰에 신병인도함.
누구에요? 처음 들음
잡혀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뻔뻔도하지
목사는 단골손님
개신교는 범죄소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515310004348?did=NA
전세 사기 친 돈으로 미국 가서 저렇게 호화롭게 산 거에요?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까지 했는데!!!
저런 사람은 양심이란 게 없나
어떻게 둘이 똑같은 사람끼리 만났지?
개신교는 탐욕 범죄 소굴
정착하기 제일 쉬운 케이스가 목사가 신분 보장하는거라 하던데
개신교가 사기꾼 집단 되는듯
사기꾼부부더군요
교회 통해서 돈 다 빼돌렸을 듯
이런 도피사건은 늘상 수사기관의 방조 덕분에 가능하겠죠
경찰청에 따르면 부부인 A(45·남)·B(49·여) 씨는 2019년 4월∼2023년 4월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후 이른바 '깡통 전세' 사기를 설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7063?sid=102
지인은 목사 형제 통해서 탈세 한다고 하던데!!!
일반인의 양심수준도 안되는 목회자들을 양산하는 시스템 진짜 문제 같아요
90명 이상에 62억이면 1인당 1억이 안되는 소액전세인데
다 힘든 사람들이나 젊은 층 아닐까요 ㅠㅠ
나쁜 ㄴㄴ이네요.
한국에 와도 형사는 벌금 몇천에 남편은 한 4년? 실형 여자는 애봐야한다고 집행유예 될까요
민사해도 한국에 명의로된 돈없다고 하면 끝나고
형 살고난후 외국으로 다시 출국
피해자들 돈이나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언니네한테 재산 다 숨겨놓고 오는 것 아닌지?
조사해 봐야 하는 것아니에요?
목사 안끼는데가 없네.
돈 안돌려 주고 몇년 깜빵에서 살고 나오는 걸로 때우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우리 나라 사기죄 처벌 더 강하게 해야 해요.
대대로 죄받길ᆢ
목사한테 헌금했다고 넘기면
세금도 안내고 얼마나 좋아요~~~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