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GBuA5rhzGo
진우스님이 그래도 완곡하게 표현한 것 같네요.
"지금 뭐 의원님들 얼굴이 상했다고 그러는데 국민들이 조금 더 상해있습니다"
"앞으로 역사에 어떻게 평가될 건지를 생각해라"
댓글 중
"스님이 하시는 말씀 국힘의원들은 못 알아들어요"
팩폭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AGBuA5rhzGo
진우스님이 그래도 완곡하게 표현한 것 같네요.
"지금 뭐 의원님들 얼굴이 상했다고 그러는데 국민들이 조금 더 상해있습니다"
"앞으로 역사에 어떻게 평가될 건지를 생각해라"
댓글 중
"스님이 하시는 말씀 국힘의원들은 못 알아들어요"
팩폭이네요
진짜 저렇게 뻔뻔한 집단이 또 있을까?
니들 얼굴이 상한건 ( 여전히 개기름이 좔좔하던데 상하긴 뭘 상해??)
나라를 위태롭게 한 내란 수괴를 지켜 니들 안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좀비처럼 모여 조작 선동 모의하느라 그런거지 나라 걱정하느라 그런거냐?
감빵 갈까봐 불안해서 상했겠지
윤상ㅎ은 사색이되었더라 ㅋㅋㅋㅋ
해라. 죄의식제로.
관저 지키고 전광훈 집회 참석하느라고 무리 했나봐요.
마인드가 전지적 노망노인 시점이에요.
자식들한테 서로 양보하라고 하면서
자기는 작은 거 하나 양보 안하고요.
전부 남탓하고 자기는 해당이 안된다는 거예요.
국민의 얼굴이 더 상했다의 국민은 극우로 들었을 거예요.
마인드가 전지적 노망노인 시점이에요.
자식들한테 서로 양보하라고 하면서
자기는 작은 거 하나 양보 안하고요.
전부 남탓하고 자기는 해당이 안된다는 거예요.
국민의 얼굴이 더 상했다의 국민은 극우로 들었을 거예요.
권영세 의원은 초선 시절 “21세기는 투쟁적 민주주의를 이끌던 사람보다는 ‘민주주의를 생활화하고 제도화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현재는 계엄한 윤석열 지지.
역시나 과거의 자기자신과 싸우는 국힘당. 노망인가 입열구인가.
창원서 소키우던 명태균 발 아래 있던 것들이.
24년 11월 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은 ‘천지창조도 내가 했다’라고 할 인물”이라며 ‘최근 공개된 내용 중 다수가 허풍일 가능성이 많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리고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명태균 씨와 깊이 교류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109220005473
그때 이미 창원지검에서 수사중이었는데 공안 검사하던 국회의원 놈이 관련내용 모르면 등신 중 등신인거죠. 아님 입열구
창원서 소키우던 명태균 발 아래 있던 것들이.
권성동, 정진석 이런 애들이 다 싸패죠.
싸패 특징이 "나도 힘들다"를 강조하는 것. 자기네 잘못 때문에 자기네가 힘든 건 너무 당연한거죠
자기네들이 만들어 놓은 윤석열이 때문에 전국민이 고생중인데 말이죠. . 사과를 하고 찌그러져있어야 하는 작자들이 되려 큰소리.
왜국매국내란 국개들
정당해산이 마땅하다.
마누라 싸다구 때리고 때린 내손 아프다할 이런 인간들임.
줄까하고 가겠죠. 여론전에 보탬이 될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