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ㅎㅎ
'25.1.11 10:24 PM
(118.235.xxx.184)
김치통 폭팔 ㅎㅎㅎㅎ 그렇군요.
2. ....
'25.1.11 10:26 PM
(118.235.xxx.3)
젓갈이요 ㅠㅠ 젖갈 아니고요 ㅠㅠㅠㅠ 액젓이요 ㅠㅠ
3. 원글
'25.1.11 10:28 PM
(14.50.xxx.208)
헉~ 이런 실수를 수정할께요.
4. 제일
'25.1.11 10:34 PM
(59.30.xxx.66)
짜고 비린내가 심해서
저는 맛이 없었어요
서울 김치는 새우젓을 넣어서 시원해요
5. 전
'25.1.11 10:36 PM
(118.235.xxx.122)
맛있었는데 비린내가 심했던가 ? 싶네요.
6. ...
'25.1.11 10:37 PM
(182.221.xxx.34)
전 젓갈비린내 좋아해서 젓갈 많이 들어간거 선호해요
7. 맛이
'25.1.11 10:37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없던가 말던가 그설 왜 타지방 사람에게 해명해야하고 서울 분들은 본인들 김치 시원하니 하는 헛소리 계속 들어야하나 모르겠네요.
경상도 시모가 서울 김치 받고 찌게고 못해먹겠다도 이리 맛없는 김치 처음이라고 투덜거리는거 82에서 계속 봐야 하나 싶네요
서울김치 맛있음 계속 드세요 누가 뭐라해요?
8. ㅇㅇ
'25.1.11 10:37 PM
(59.17.xxx.179)
저도 젓갈 좋음
9. 서울
'25.1.11 10:39 PM
(118.235.xxx.104)
사람들에게 왜 해명 해야 하는가 모르겠고
서울 사람들 김치 부심 엄청나구나 싶어요 김장철만 되면 서울김치 찬양에 경상도 김치 맛없단 말 매년 올라오네요.
10. ...
'25.1.11 10:40 PM
(1.252.xxx.67)
그게 새우젓 넣은 김치에 익숙한 사람들은 경상도쪽 젓갈 많이 넣은 김치가 비리게 느껴질수 있을거에요
경상도, 전라도쪽은 찌인한 젓갈 넣은 김치를 많이 담아먹었기에 그 맛을 아는 사람들은 깊은 맛이 나는 젓갈많은 김치를 좋아하지요
11. 새우젓
'25.1.11 10:40 PM
(118.235.xxx.54)
시원하단 헛소린 왜 매년 들어야 하나요? 누가 시원하다고 해요?
내입에 맛으면 시원하고 맛안건가?
12. 새우젓
'25.1.11 10:50 PM
(49.170.xxx.206)
새우젓이 안비려요? 신기한 입맛이네~
13. ..
'25.1.11 10:51 PM
(106.101.xxx.169)
원글 말씀은 김치는 지리적 여건을 감안해서
담는것이니 그리 알아라 이구만요
14. ..
'25.1.11 10:53 PM
(106.101.xxx.169)
새우젓이 시원하다 느낄수도 있고
꾸리하다 느낄수도 있지요ㅎ
15. ..
'25.1.11 11:24 PM
(121.125.xxx.140)
어릴땐 서울김치 풋내가 나서 ㅋ 멀건게 맛도 없던데요. 깊은맛 하나도 없는 맹탕김치였어요.
16. 음
'25.1.11 11:25 PM
(122.36.xxx.14)
애들 초등교과서에도 나올 걸요
윗쪽 지방은 추워서 김치가 슴슴(싱겁?)하고 빨리 익으라고 아랫쪽은 빨리 익을까봐 짜게 절인다고요
17. ..
'25.1.11 11:25 PM
(182.220.xxx.5)
대구 지역 김치가 그런 특징이 있군요.
지식이 늘었습니다. ^^
18. Mmm
'25.1.11 11:25 PM
(70.106.xxx.95)
맛없고 짜요.
19. 새우젓
'25.1.11 11:26 PM
(118.235.xxx.238)
김치가 진짜 시원하면 소금간만 하면 더 담백하고
시원한 김치 되겠네요?
김장철 되면 새우젓 김치 타령 지겨워요 내입에 익숙한게
왜 정석이 되고 맛있는 김치가 되는건지?
20. ...
'25.1.11 11:52 PM
(39.7.xxx.212)
저는 경상도 김치는 뭔가 탁한 맛
전라도 김치는 비린 느낌이 심해서
둘다 먹기 힘들어요.
21. 여긴
'25.1.12 12:02 AM
(175.223.xxx.89)
요새 학교 급식에서 보면 애들 김치 진짜
안 먹는데 자기 애들 김치나 열심히 먹이면 좋겠네요.
그렇게 맛있다는데 20대 애들도 김치 조금만 먹어요.
22. 글쎄요.
'25.1.12 12:10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서울이 김치 부심 부릴 뭐 돼요?
생낙지를 넣나 조기를 넣나 굴을 넣나 청각을 넣나
맛의 베리에이션은 0에 수렴하는 저렴한 맛인데요.
그냥 무난한 맛이지 기가 차게 맛있다
이런 느낌 못 받았어요.
서울 엄마들 초대할 때마다 저희 집 김치 항상 맛있다고 칭찬 듣는데 대기업 제품 사먹습니다. 단지 굉장히 차고 긴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23. 탄핵인용기원)영통
'25.1.12 12:27 AM
(106.101.xxx.78)
서울 김치 심심해서 별로..
경상도 김치 맛있어하는 경상도 출신이에요
24. ㄱㄴ
'25.1.12 2:27 AM
(121.142.xxx.174)
웃겨 진짜. 왜 남의 입맛을 지들 잣대로 폄하하는지..
지들 입맛이 세상의 기준인가?
25. ...
'25.1.12 7:26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서울이 김치 부심 부릴 뭐 돼요?
생낙지를 넣나 생조기를 생새우를 넣나 생굴을 넣나 청각을 넣나
맛의 베리에이션은 0에 수렴하는 저렴한 맛인데요.
그냥 무난한 맛이지 기가 차게 맛있다
이런 느낌 못 받았어요.
서울 엄마들 초대할 때마다 저희 집 김치 항상 맛있다고 칭찬 듣는데 대기업 제품 사먹습니다. 단지 굉장히 차고 긴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재미교포들이 잘 쓰는 방법이에요.
26. ...
'25.1.12 7:2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서울이 김치 부심 부릴 뭐 돼요?
생낙지를 넣나 생조기를 생새우를 넣나 생굴을 넣나 청각을 넣나
맛의 베리에이션은 0에 수렴하는 저렴한 맛인데요.
그냥 무난한 맛이지 기가 차게 맛있다
이런 느낌 못 받았어요.
서울 엄마들 식사 초대할 때마다 저희 집 김치 항상 맛있다고 칭찬 듣는데 대기업 제품 사먹습니다. 단지 굉장히 차고 긴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엣날에 미국 한인마트에서 김치 그리 팔았는데 점점 맛이 시원해집니다.
재미교포들이 잘 쓰는 방법이에요.
27. ㅇㅂㅇ
'25.1.12 7:29 AM
(182.215.xxx.32)
전 다 맛있던데..
각자의 특징이 다를뿐
28. ...
'25.1.12 7:30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서울이 김치 부심 부릴 뭐 돼요?
생낙지를 넣나 생조기, 생새우를 넣나 생굴을 넣나 청각을 넣나
맛의 베리에이션은 0에 수렴하는 저렴한 맛인데요.
그냥 무난한 맛이지 기가 차게 맛있다
이런 느낌 못 받았어요.
서울 엄마들 식사 초대할 때마다 저희 집 김치 항상 맛있다고 칭찬 듣는데 대기업 제품 사먹습니다. 단지 굉장히 차고 긴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옛날에 미국 한인마트에서 김치 그리 팔았는데 점점 맛이 시원해집니다.
29. ...
'25.1.12 7:34 AM
(124.5.xxx.71)
서울이 김치 부심 부릴 뭐 돼요?
생낙지를 넣나 생조기, 생새우를 넣나 생굴을 넣나 청각을 넣나
맛의 베리에이션은 0에 수렴하는 저렴한 맛인데요.
그냥 무난한 맛이지 기가 차게 맛있다
이런 느낌 못 받았어요.
서울 엄마들 식사 초대할 때마다 저희 집 김치 항상 맛있다고 칭찬 듣는데 대기업 제품 사먹습니다. 단지 굉장히 차고 긴 유리병에 보관합니다. 옛날에 미국 한인마트에서 김치 그리 팔았는데 점점 맛이 시원해집니다.
아...그리고 해산물 싫어하는 사람은 맛을 논할 자격은 없죠.
유독 해산물에 예민해서 비리다 어쩌다 심한 사람들이 있는데 입맛 어찌 맞춰요. 김 말고는 해조류도 잘 안먹더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