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채칼을 사서 오늘 개시했는데 신세계네요.
냉장실에 당근 양파 애호박 양배추 햄까지 채썰고 슬라이스 하고 다져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고 먹을만큼 냉장실에도 뒀어요.
몇일간 칼 쓸일없이 볶음밥. 비빔밥. 김밥. 식빵피자. 국수 등등 해먹을수 있겠어요.
엄청나게 많은 양을 채썰고 다지고 했는데 20분 정도 밖에 안걸렸네요..
직접 했으면 2시간은 걸렸을텐데요..
전동채칼을 사서 오늘 개시했는데 신세계네요.
냉장실에 당근 양파 애호박 양배추 햄까지 채썰고 슬라이스 하고 다져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고 먹을만큼 냉장실에도 뒀어요.
몇일간 칼 쓸일없이 볶음밥. 비빔밥. 김밥. 식빵피자. 국수 등등 해먹을수 있겠어요.
엄청나게 많은 양을 채썰고 다지고 했는데 20분 정도 밖에 안걸렸네요..
직접 했으면 2시간은 걸렸을텐데요..
얼마짜리 사셨나요?
어디꺼 사셨는지 알려주시징
많이 안비쌌어요.
제가 산건 89000
오! 마침 오늘 검색 중이었는데
짧게 채쳐진다는 말이있던데 원글님껀 안그런가요?
어디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오. 가격 맘에 드네요
사신거 링크부탁드려도 될까요?
잘못샀다가 망하고 싶진 않아서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간절해요..방학이라 힘드네요ㅜ
정보 알려드리면 광고라고 할까봐 그건 좀 곤란하네요.. 검색 해보세요.
다 비슷할거 같아요
대충 알겠어요 ocet 말씀하시는듯
광고여도 괜찮은데 ㅎㅎ
초성으로 해두돼요.
전동채칼 검색하니
제일 위에 8만 9천원짜리가 나오네요 ㅎ
저도 비교검색중이었어요.
세척은 어떤가요?
분해해서 물로 씻으면 되요 ~ 어렵지 않아요
아채 넣는 입구가 큰걸 사셔야 해요.
안그러면 진짜 짧게 채쳐져요
제가 기구를 좋아해서 쿠팡에서 샀는데요
당근 양배추 썰어서 먹고있는데요
당근은 딱딱해서 도움이 됐지만
사고나서 후회도 살짝됐어요
사실 당근이나 양배추 익혀먹기도 하니까
그렇게 많이 쓸일있나 싶기도요
입구 넓은제품이 어떤건가요?
입구 넓은제품도 궁금하네요
전동체칼 ocet 참고할게요
전동채칼을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저장합니다.
투입구 작다고 쓰였네요. 제조사는 법적 기준이 있어서 더 크게 못한다고 답달아놓았고요.
다 부질없음 ㅎㅎㅎ 그때그때 칼로 하세요
아니면 싼 채칼도 괜찮음
전동채칼로 썬 무우 단면이 슬라이스나 채칼이나 칼로 썰었을때처럼 각이 반듯할지가 의문의어서 선뜻 구매못하겠던데 썰어진 단면 어떠셨어요?
어우 괜히 봤어요 제가 팔랑귀고 호기심 많아서리…
주방용품은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가요?
물건 많아서 놓을데도 없는데…
어뜩해요 궁금하잖아요.
전 수동인데도 넘 좋던데요.
특히 당근은 생으로로 얇은채 쳐서 진짜 마늘 파처럼 얼렸다가 여기저기 넣어요. 라페도 만들어놓고.
감자도 얇은채쳐서 소금 넣고 국물 짜서 녹말 남기고 부쳐먹고..
마늘도 펀으로 슬라이스해서 냉동실..
딴것보다 당근을 많이 먹게되서 전 좋아요.
이거랑 다짜고짜 짤순이 두개 딱 꺼내놓고 반찬 만들기 시작.
검색했어요
https://clink.kakao.com/sp/Nbvke0MuoIJWCuv6?ref=SHARE_AF
이건어떨까요
https://naver.me/xVBue5QZ
이게더 좋아보이는데 너무클것같아요
쿠팡이 네이버 보다 만원 저렴한듯 하네요.
https://link.coupang.com/a/b9pnbD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전 당근라페를 하려고 샀어요
몇달 전에 수동을 샀었는데,
다른 거는 괜찮은데 당근은 좀 힘이 들어갔어요. 당근은 워낙 단단하니 힘을 줘서 돌려야 되더라고요.
막 그민하다가 당근에서 중고로 전동채칼을
또 샀어요ㅠ
당근이 너무 잘 썰려요
저는 매우 만족해요.
저의 결론은
1. 사려면 전동으로~
2. 당근라폐 정도로 채썰기를 많이 사용할거면 유용.
3. 일반적인 것은 칼 사용
잘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실 분은 하세요.
ㅅㅂ 샀는데 만족해요
저도 너무 사고 싶었는데 고르기 힘들어 포기했어요
닌자는 어떨까요?
양배추 주로 채썰 것 같아요
평점 낮은 후기들 읽어보고 사세요.
특히 한달 사용 후기들은 평이 안좋은 경우가 많네요.
안쓰고 짐되서 자리차지하는 대표적 가전
사려고 알아봤었는데 평가 낮은 거 위주로 보는 편이라 안 샀어요
댓글에 올라온것중 같은게 어느것 인가요??
이정도면 정보차원이니 알려주셔요~^^
평점 낮은 후기들 읽어보고 사세요.
특히 한달 사용 후기들은 평이 안좋은 경우가 많네요
ㄴ 완전 공감
여기서 핫하게 뜬 것 중 자리 차지하다 쓰레기장 간 것도 몇 개 있어요
양배추 채 썰어놓은걸로 샐러드 왕창 해먹고...
무우 채 썰어서 오뎅탕 끓이고 나머지 무들 소분해서 얼려두었어요..
만족도 200프로
자리차지하는거 싫어서
다이소 채칼과 잘드는 양배추칼 두 개로 해결중...
전동채칼 저장합니다
수동채칼 사용해서 몇 년간 잘 사용하다 팔아파
전동채칼로 갈아타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광고아님) 그나마 자리 덜 차지하는 켄XX 미니프로세서 사용하는데 만족도 좋네요.
일단 이런 기기들 사이즈가 크고 악세서리들 많으면 골치아파서
어떤 걸 사용하든 보관이 쉽고 악세서리가 가급적 작아야 그나마 손이 잘 가게 되는 것 같아요.
1. 전동프로세서 - 다양한 썰기, 다지는 기능
--> 베이킹이나 다량의 야채손질에 유용하지만 결과물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음(모터속도가 강해서 뭉개지는 경우 생김)
2. 전동채칼 - 다양한 썰기 (다짐기능 X)
--> 야채썰기에만 특화 돼 있어 다짐을 할 때 다른 믹서를 써야 함.
저 제일 비싼 거 선물 받았는데 식당하는 분 줬어요
당근 라페 많이, 김장하듯이 할 때는 좋은데
그거 빼고는 별로
채가 짧게 나오고 당근 외 다른 채소는 별로
필요없거나 별로사용안하는 전지제품 자리만 차지하고 귀찬지요
일년에 한두번 쓸가 말까 하는 물건들 한번쯤 생각해보고 사세요
저는 전동채칼 사면 어디에두나 걱정이되어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