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말려서 세탁해요
새탁후 말려서 욕실장에 넣어놓고
얼굴 닦으면 얼굴에서 쉰내가 나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완전히 말려서 세탁해요
새탁후 말려서 욕실장에 넣어놓고
얼굴 닦으면 얼굴에서 쉰내가 나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뭐가 문제인지
과탄산 넣고 세탁기물 온도 60도 해보셨어요 ?
60도가 효과 좋대요
아니면 식초나 구연산 이라도 넣고요
더 바짝 말리세요.
말려서 세탁하고 말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푹푹 삶거나 산소계 표백제로 살균을 해야해요.
한번 팍팍 삶아 보세요.
전자렌지에 한개씩 삶더라도
삶으면 냄새 확실히 없어집니다.
구연산이 최고 좋아요
세탁할때 조금 넣고 같이 세탁해보세요
온수 60도에 액체세제 말고 가루세제 알카리성세제
사용해보세요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말고 구연산 사용하시구요
가끔 푸~욱 삶고 뜸들여요
흰수건 .런닝 종류
세탁기 돌릴때 병뚜껑 1개 양씩 넣어요 ㅡ 예방 목적
냄새 심하면 락스 넣고 돌리고나서
em액 100ml 넣어 빨면 되고요
한번 생긴 쉰냄새는 세탁만 한다고 없어지지 않아요.
1~2개 정도만 수건에서 쉰냄새가 나면
물에 적셔서 꾹 짠후, 전자렌지에 1개씩 1~2분씩만 돌려줘서
햇빛에 말리면 잡을수 있어요.
많은 개수의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면,
맹물을 끓여서 수건을 10~20초 살짝 담가줬다
탈수해서 널어주면 잡혀요.
>> 예방이 가장 중요
수건은 젖은채로 빨래함에 넣거나 쌓아놓지 않는다.
말릴때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습한날에는 선풍기라도 틀고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굿!
락스 진짜 조금 ㅡ 뚜겅 될랑 말랑, 15밀리 좀 안 되게 정도 ㅡ 를 물 한바가지에 희석해서 넣어요.
여름 수건 빨래는 늘.
삶기도 했는데 귀찮아서...
세균 번식된거예요~~
삶거나 (열 살균처리)
락스에 담거나 (화학 살균 처리)
Em용액에 담가두거나 (미생물 처리)
처리후 통풍 잘되는곳에서 말려주세요
수건은 삶으면 100% 해결돼요.
다른 빨래는 구연산 넣고 헹굼.
https://youtu.be/kfU6PZevcK8
지식인사이드에 올라온 세탁전문가 영상인데 꼭 보세요.
저 이 분 방법 따라하고 냄새나는 빨래 냄새 싹 잡았어요.
위의 3 방법 쓴 사람인데요
수건뿐만 아니라
행주 걸레도
그렇게 관리해야해요
특히 행주는 자주자주요
삶아서 넣어둬도 냄새나서(평소 건조하게 잘 관리함)
욕실 문앞에 바람 통하는 수건전용 라탄장 놓고 써요.
들어갈때 들고 들어가는게 귀찮지만 적응되서 괜찮고
냄새 안나서 좋아요.
욕실장이 세균의 온상인듯 합니다
수건은 건조한 장소로 이사시키세요
60도로해보세
싹사라짐
삶는다고 뭐라 해도 전 사시사철 속옷과 수건은 삶아요.
여름엔 반드시 삶음통(다용도실에 놓고 삶으니 냄새 맡을일 없음)에 과탄산 넣고 삶고요.
겨울엔 2주에 한번 정도만 삶음통에 삶고, 나머지2주는 세탁기 삶음코스로만 돌려요.
쉰내 나는 건 세균번식이라서 뜨거운 물에 한번 튀겨만 주고 나서
세탁기 삶음코스 돌려도 냄새 날아가요.
더 완벽하게 하려면 삶고 나서도 자연건조 하지 말고 바로 건조기 돌리세요ㅣ
과탄산이나 구연산 넣고 빨면
냄새걱정 뚝입니다.
랩신에서 나온 항균제 린스 넣는 자리에 넣고 돌려보니까 확실하더라구요.
https://www.kurly.com/goods/1000098213
저 컬리 안씁니다. 구글 검색하니까 제일 위에 떴을 뿐 ㅎㅎ
삶는 게 제일 확실한데 전 온수 세탁할 수 가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씁니다.
구연산도 써봤는데 젖으면 다시 냄새나더라구요.
랩신 쓰니 그나마 제일 효과 좋았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링크 주신 거 아마 세탁썰? 그 분 동영상 아닌가 싶은데 그것도 참고해보셔요.
저 위 링크보니 사람몸서 묻어온 지방산때문이라네요. 열,알카리 세제 두가지로 해결된데요. 알카리 세제 넣고 삶는게 정석이고 요즘 세탁기 기능인 살음기능으로 알카리 세제(중성세제 안됨) 보통때보다 많이 넣고 돌리면 사라진다고.
섬유유연제 안쓰려고 하는데 여름에 수건서 냄새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여름에만 쓰는데 향 낼려고 쓰는데 이젠 수건이나 면제품들 알카리 세제 넣고 삶아야 겠네요.
세탁기통 오염돼는 이유가 섬유유연제 때문이라더군요.
세탁할 때 세제와 함께 락스 조금 넣어요.
세제+락스 넣고 물 채운 다음에 세탁물 넣고 돌리면 냄새 안 나더라구요.
링크된 세탁전문가 말에 의하면 락스는 세제가 아니고 표백제일뿐(색만 하얗게 만드는)이라 옷감도 노후화시키지만 자꾸 쓰면 세탁기 내부도 노후화시킨다고 합니다.
여기서 보고 봉지에싸서 전자렌지 돌리니 해결됐네요
세균 번식된거라서 팔팔 삶아야 해요
애들이 헬스하고 나서 쓴 수건 운동복에서 빨아도 냄새가 나서 과탄산 구연산 락스 등등 다 해봤는데
삶는게 제일 좋아요
운동복은 못 삶지만 수건은 삶는게 효과 짱
매번 그럴 필요는 없고 가끔 한 번씩만 해요
시간 오래 걸리면 쉰내나요.닌빙하는
방안에서 말리거나 건조기로 빨리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