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가 보이는건지 ,,제 상상인지 모르겠어요. 장면이 슬쩍 지나가요..
아침에 깨기전에도..남편 출근 소리들리면 뭔가 보여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뭔가 중요한일 앞두면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
신유일주인데..
유금이 있으면 꿈이 잘맞는단 소리를 들었어요..
제가 뭐가 보이는건지 ,,제 상상인지 모르겠어요. 장면이 슬쩍 지나가요..
아침에 깨기전에도..남편 출근 소리들리면 뭔가 보여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뭔가 중요한일 앞두면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
신유일주인데..
유금이 있으면 꿈이 잘맞는단 소리를 들었어요..
그게 꿈꾸는 거예요
할머니가 무당이셨다던데
성당 다니던데
꿈에 또는 잠이 완전히 들기전에
뭔가가 보이네 어쩌네 하는말
자주 들었어요.
그이는 나중에 불교쪽으로 옮기던데
멀어진지 오래여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요.
안그래도 남들은 어떤지 궁금하던 차예요.
선잠일때 간혹 귓전에 여자나 남자 목소리가 들려요.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또렷해요.
또 자려고 눈을 감으면 어떤 장면이 눈앞에 떠올라요.
기시감이 아니라 전혀 경험하거나 생각지 않은 처음 보는 장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