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는 것 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해요.
인터넷 인프라도 좋고
sns도 큰 역할도 한 것도 있지요?
국회에 달려가서
무장한 군인들을 막은 시민들의 용기에
정말 감탄을 해요.
민주당의원들도 보좌관들도 다 대단했어요
그나마,
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는 것 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해요.
인터넷 인프라도 좋고
sns도 큰 역할도 한 것도 있지요?
국회에 달려가서
무장한 군인들을 막은 시민들의 용기에
정말 감탄을 해요.
민주당의원들도 보좌관들도 다 대단했어요
뉴스 보고 있어요.
군인들의 국회 의사당 집인을 온 국민이 가슴 졸이면서 봤어요
세종대왕님 만만세입니다!!
그렇겠죠.국민들 지적수준이 높으니,직관력도 있고 급작스런
사건에도 침착하고 객관적으로 잘 대처하는듯해요.
그 교육 인프라를 망가뜨리려고 디지털교과서 하는거잖아요.
국민들이 똑똑하니 다루기 힘들어서 어릴때부터 바보만들려고.
배운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죽음 자가 살아있는 국민을 살렸어요
배운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죽은 자가 살아있는 국민을 살렸어요
80년 5월 광주가 2024년 국민들을 구했어요
피맺힌 역사 때문에 군인들도 망설였고 시민들은 국회로 달려갔고요
문맹률이 낮은데
ㅡ한글이 워낙 쉬워서요.
문해력도 낮아요.
ㅡ제대로된 독서나 대화 안하고 유튜브만 듣는 이들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 주로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나가들 계시죠.
디지털교과서는 해먹을 욕심 아닐까추측해요
매달 사용료를 내야해서, 전과목 도입되면 1년 교과서 사용료만 1조가 넘는다네요
거기다 인터넷 써야하니 통신망 깔고 인터넷비용료도 한달에 7~80만원 이상 내야하구요
디지털 장비도 보급해야하구요
기타등등기타등등
교과서는 저는 좋은데요?
e북도 처음엔 거부감 있었는데 써보고 반해서
요즘은 전부 e북으로 구매해요
디지털 교과서 결사 반대에요
어른이면 몰라도 애들 바보 만들기 딱이죠
그렇지 않아도 책 안읽는데
예전에는 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라를 지켰어요
배웠다는것들이 나라를 말아먹었고
그냥 종자가 그런것도 있겠죠
문맹률이 그리 낮지 않았고 대가댁엔 하인들도 소장정도 쓸 수 있는 문해력이 있었고 못읽어도 옆에서 읽어줄 수 있는 사람은 늘 있었던 문자중심 사회였어요
정도전이 임금이라도 맘대로 못하게 법으로 묶어 버렸잖아요. 그 바람에 성균관 유생들이
대궐 문앞에 몰려가서 전하아니되옵니다 이러면서 데모하고요.
그 기질이 지금까지도 전해져 오는거 같아요
국민의 3분의 1이 상식 이하의 저 국힘과 윤을 맹렬한 지지하고 있다는건 어떻게 설명할수 있어요?
교육수준 높거나 머리 좋다....전두환,이명박,박그네,윤석열을 뽑은 나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