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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보러 왔어요

조조영화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5-01-11 09:55:23

어제 매불쇼에 감독님 나오신거 보고 조조에 왔어요 

바람 안 부니 덜 춥고 지금 워크온 보니 5천 걸음 걸었네요 영화 보고 오늘 만보도 달성하겠네요.

IP : 223.32.xxx.19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1.11 10:01 AM (175.192.xxx.113)

    가족관람하고 왔는데 저는 참 좋더라구요.
    또 다른 관점에서의 안중근의사와 독립투사들..
    이토 히로부미가 총에 맞을때 카메라 시선등 뭔가 뜨거움이 올라오는 잔잔한 장면들…
    잔잔한 하얼빈, 그들의 고뇌가 화면 가득인거같아 영화가 끝난후에는 숙연함이 올라왔어요.
    아직 못보신 분들께도 추천해요^^

  • 2. ㅇㅇ
    '25.1.11 10:04 AM (14.7.xxx.170)

    올해 9살인 아이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안중근 의사나 이순신 장군 등을 좋아하는데 하얼빈 보여주기엔 무리일까요?

  • 3. 저두
    '25.1.11 10:07 AM (61.101.xxx.163)

    영화 좋았어요.
    왜 그런 영화는 긴장감이 높고 부산하잖아요 전체적으로.
    저는 조용하고 고요하게 전개되다가 마지막 장면 정말 좋았거든요.
    지금까지의 영화들과 달라서 또 볼만했구요.
    모든 독립투사들...ㅠㅠ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ㅠㅠ

  • 4. 어제
    '25.1.11 10:07 AM (123.111.xxx.101)

    보고 왔는데
    잘 만들었네요.
    감독은 어찌 알고 이리
    만들어두었을까 싶어요.
    친구가 그저 그랬다는데
    왜냐고 다시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대딩 아이도 칭찬하던데

  • 5. 00
    '25.1.11 10:08 AM (175.192.xxx.113)

    관람등급은 지금 확인해보니 15세이상인데..
    9살이면 부모동반 가능한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6. 저도
    '25.1.11 10:15 AM (221.146.xxx.165)

    너무 좋았어요.
    영화평들이 안좋은 편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하는 의무감에서 봤는데...
    영상미도 좋았고 스토리 전개도 좋았고,
    영상과 더불어 조용한 의미 전달도 좋았습니다
    비교적 단순한 울 아들도 좋았다고...

    저는 우리애들 어릴때부터 근현대사와 역사 영화는 꼭 보여주었어요.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 7. 저는
    '25.1.11 10:21 AM (221.164.xxx.237)

    1월 1일 아침에 관람했습니다...
    새해 첫날 하얼빈을 관람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은
    60대 후반 시민 한사람 추가합니다.

  • 8. kiki5
    '25.1.11 10:42 AM (106.101.xxx.50)

    영화는 정말 좋았어요
    왜 초반에 재미없다는 평이 나왔나 의문이 들 정도로요.
    그래도 9세는 좀 너무 어려요
    앞부분에 전투 장면이 나오는데 잔인해요
    9세가 보기엔.
    그 부분 빼고는 애들도 봐도 되는 영화에요.

  • 9. ....
    '25.1.11 10:45 AM (106.101.xxx.221)

    저는 역사적고증 완성도 그런건 모르겠고
    아마 영화가 기승전결이 없어서 지루하다하나 싶었는데

    전 영상도좋고 좋았어요

    단지 공부인의 딕션이 뭉개지는것이 거슬리기는했으나

    전 다시금 독립투사들에게 감사했고
    저 친일세력들을 뿌리뽑자 했습니디ㅡ

    여기서 꼭 나오는

    친중이냐?

    친일청산이 왜 공산당옹호 친중이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니구요

  • 10. ...
    '25.1.11 11:05 AM (121.138.xxx.68)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그분들 생각하면 지금 역사가 너무 부끄럽습니다..어제 백골단 나오는거 보고 정말 진심 김민전 죽이고 싶었습니다..

  • 11. 저도
    '25.1.11 11:14 AM (1.240.xxx.21)

    하얼빈 좋았어요
    감독이 처절한 전투를 염두에 뒀다는 설산에서 일본군 일망타진
    하던 전투씬이 전 인상 깊더라구요
    실제 전투를 눈앞에서 보는 생생함이랄까.
    그리고 낙타타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장면 숨막히도록 아름다웠어요. 이 장면 하나 만드려고
    돈도 시간도 많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안중근을 연기한 현빈도 멋졌지만
    한번도 관심 없었던 이동욱 배우가 그렇게 멋진 줄
    처음 알았잖아요. 이동욱은 수염 덥수룩하고 남성미
    뿜뿜한 역할 오면 단번에 잡으세요. 너무 잘 어울렸어요.

  • 12. 저는
    '25.1.11 11:58 AM (223.38.xxx.209)

    좋았어요~~~

  • 13. 빗방울
    '25.1.11 12:24 PM (175.114.xxx.23)

    조용히 혼자 다시 보고 싶어요
    밀정이던 조우진이 일본군 죽이는 장면요
    조우진 손가락이 하나 없었다는데 저는 놓쳤어요ㅠ
    처절한 자기반성과 그걸 극복해낸 상징인데
    흘려봐서 속상했네요

  • 14. 저는
    '25.1.11 12:28 PM (116.34.xxx.24)

    조우진 배우 너무 좋아하는데 이동욱 연기 좋았고
    현빈은 음... .
    연애설 8번 부인 임신도 부인하는 모습이 영 국짐스러워서 안내켰는데 하얼빈보고 극복 가능할까 싶었는데 쟁쟁한배우들 사이서 크게 튀지 않네요
    알함브라용 비주얼 전문인듯

    서울의 봄은 영화관 두번가서 봤는데
    저는 시빌워 이게 지금 우리 현 시점에선 더 몰입감 있는듯요

  • 15. 까페디망야
    '25.1.11 12:59 PM (110.35.xxx.176)

    저는 너무너무 좋았어요....ㅜㅜ
    아 생각만해도 눈물이..

  • 16. ..
    '25.1.11 2:16 PM (211.234.xxx.45)

    댓글에 스포하지 마세요.

  • 17. ..
    '25.1.11 9:11 PM (121.138.xxx.68)

    이런 시국에 꼭 필요한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아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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