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은 시켜도 내란특검엔 반대표를 던지니
조금만 늦었어도 탄핵못시켰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해요
탄핵은 시켜도 내란특검엔 반대표를 던지니
조금만 늦었어도 탄핵못시켰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해요
계엄하던 날 밤에 바로 체포했어야 해요.
미적거리다 여기까지 온거죠.
그러니까 국짐이고 전광훈이고 날뛰죠.
그날 밤에 못잡은게 한이에요.
하기야 잡을 사람도 없었죠.
경찰청장과 대다수의 장성이 가담했으니...
성낸다는 말이 떠 올라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할듯요
마치 암 일 없다는 나오는 꼴이 가관이죠
낯짝들이 다 철판인듯 지 이익밖에는 눈에 뵈는 게 없단거죠
계엄해제 시킨것도 기적..
탄핵가결시킨것도 기적이죠.
정말 실패하기 힘든 친위쿠테타잖아요.
곧곧에 윤석열이 다 심어놓고
진짜 어디서 저런 악귀가 등장해 나라를 주물러댄건지..
문득문득 소름 돋아요.
곳곳인데..맞춤법이 틀렸네요.
만고의 진리는
똥싼놈이 성낸다는 말
배째라가 제일 무서운 말
그날 여의도 가길 잘했어요
진짜진짜진짜 사람 많았어요!!
하늘이 우리 나라를 돕고 계신다는 걸 느껴요. 계속 잘 도와주시길요~
근데 윗님은 탄핵날 여의도로 가셨나요? 대단하신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