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 게 하나있어요.
지난 대선때요,
굥 경호원인가가 김명신 목덜미 잡고 끌고? 나가던 영상과 사진이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친한? 사이라도 그렇게 안하잖아요. 과잉경호도 아니고, 막대하는 경호랄까요.
심지어 경찰이 범죄자한테도 안그러는데, 특히 덩치 큰 남성이 경호대상의 여성에게는요.
그때 왜 남자 경호원이 그녀를 그렇게 대했을까요?
이해가 안가요.
김이 실세이고, 성격도 엄청 세보이는데...
일부러 연출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연출해서 그쪽은 뭘 얻고자 한걸까요? 동정표도 아닐테고,
뭔가 좀 기이했어요.
'경호원이? 엥? 뭐야 저거... 이상해.'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