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 내부에서 한마디로 경찰이 체포들어올때
그야말로 유혈사태를 일으키는 등 엄청난? 내전을 준비중이라
차마 그렇게까지(결국 체포될테니) 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아서 사직서를 낸 거 같네요
어차피 김성훈 경호처 차장 , 이광우 경호처 본부장 등 김건희 라인이 살아있고
실 지휘자는 김건희 아닐까요?
김건희는 군대도 안 간 *이 난 *은 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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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난 유혈사태를 준비중 아닌가 의심됩니다
경호처 직원 아니여도 다른 무리들을 몰래 잠입시켜서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악의 근원같은 종자들이라서요
경호처장이 물리적인 충돌을 막기위해 사표라는 방식을 택했다고 했는데
그 안에서 엄청난 물리적 충돌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겠죠.
사직서 내면 체포 못하나요?
그다음놈이더하다잖아요
시간 끌기
절대 못나가 이거죠 ㅠㅠ
경찰특공대, 형사기동대가 진압시
절대 봐줄 수 없는 인간들만 지휘권에 남아 있다고 봐야죠
아래 경호원들 제정신이면 스스로 나와야죠
서서히 와해될 듯 하네요.
금이 심하게 가고 있다는 반증
균열이 심해질듯
수리됐다네요
그래서 체포 늦어지나봐요
나올 사람은 나오라고 기다리는건가
처장 관뒀다는 건 각자도생 하란 이야기 아닐지요?
탈출은 지능순ᆢ
빨리 손절하고 나와야 처벌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얄밉지만 사표 잘 낸것 같아요. 경호처 사람들 지금 어마어마하게 흔들리고 있을 겁니다. 이때다 하고 우르르 탈출 할 수도 있어요.
최상목 뺀질이는 공조본과 경호처 물리력 충돌 막기 어렵다고;;;
니가 하면 되잖아.. 경호 그만 하라고
어차피 바지사장이였잖아요.
김건희 라인 경호처 차장과 경호본부장이 실세였대요.
1차 집행때도 경호본부장이 경호처장 패싱하고
케이블타이 40개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는 등 말이 많았었죠.
이렇게 금방 그만둘거면서 경호처장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합니까?
사직서 제출도 일종의 쇼.
경호처장이 없어져도 경호처는 끄덕도 철벽수비할거에요.
어차피 바지사장이였잖아요.
김건희 라인 경호처 차장과 경호본부장이 실세였대요.
1차 집행때도 경호본부장이 경호처장 패싱하고
케이블타이 40개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는 등 말이 많았었죠.
이렇게 금방 그만둘거면서 경호처장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합니까?
사직서 제출도 일종의 쇼.
경호처장이 없어져도 경호처 기조는 변함없리 철벽수비할거에요.
관건은 경호처 직원들이어느 시점에 배신때리고
경찰의 영장집행을 얼마나 도와줄건지가 문제일 듯.
항복한거 같아요
모르겠네요
액면 그대로 못믿겠어요
수작부리는거 같아요
의심병이 심한지라
경찰도 그닥이예요
굥 끌어낸다면 그땐 믿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