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학병원인데
통합간병실인데
보호자 필요하고
소변은 보호자들이 가나봐요.
잠시 아버지 하러 왔는데
기저귀 빨리 갈라고 소리치고 바지 벗기라해서
간호사에게 말했는데 10분후에 와서 저랑 갈았는데
친정엄마 혽자 보호자 상주인데
폐4인데 여명 3개월이었고 3년 통원하다가
12월 30에 입원해서 현재까지 계시는데
돌아가실거 같아 호스피스 했다가 도로 연기하고 퇴워했다사 오신다는데 등치가 크다보니 아버지 들다 허리랑
어깨 아프네요ㅠㅜ
솔직히 오래살라고 못하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