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부모님 병원 이야기 간병이야기 특히 간병비...등등
이런 이야기는 갈수록 늘어나네요.
확실히 인구구조가 바뀌는게 느껴져요.
82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 몇개 가입한곳에서도 느껴져요
여러분들은 이런거 체감 되세요
대신 부모님 병원 이야기 간병이야기 특히 간병비...등등
이런 이야기는 갈수록 늘어나네요.
확실히 인구구조가 바뀌는게 느껴져요.
82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 몇개 가입한곳에서도 느껴져요
여러분들은 이런거 체감 되세요
여기 나이대가 50대가 많으니 그러겠죠
입시 끝나고 부모 간호시기
베이비부머시대가 인구가 많으니 그러겠고
근데 이 단어 맞다요?
요즘은 단어도 깜빡깜빡
당연히 연령대가 높아져서 그렇지요.
이 사이트 주 이용자가 이미 입시를 끝낸 세대라는 증거
우리 아이들 중고등인데, 글만 안쓸뿐..
여긴 가입자 연령이 점점 높아져서 그런거겠죠
관심사 그런것도 다르겠구요
지역까페는 대학입시도 아니고 고등입시, 중학교 입학때 교복 체육복 어떻게 준비하냐 묻고 또 묻고 글 지겹도록 올라옵니다
입시 실종 느껴요.
제 상황도 입시는 지나갔고
양가 부모님 간병기 속에 있어요.
여기 말고 다른 사이트도 많이 가입되었다고 썼잖아요. 그런데서도 애들 이야기 특히 입시이야기가 에전에 비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연령이 50대 넘을거 같네요
다들 자기 나이대에 맞는
관심사가 많은 커뮤니티에 있으니까 그러죠
님 가입된곳들도 님 연령대니까 그런거고
전 수영좋아해서 수영관련 카페 가면 평균연령이 하도 젊어서 글쓰기 조심스러워요.
올겨울 큰애 수시로 입시했는데 입시카페에서 주로 얘기했어요. 요즘 입시가 한해한해 달라서 커뮤에서 하긴 힘들어요
회원들 나이 들어감에 따라 관심사가 변해가는거죠.
회사에서도 결혼 청첩장 잘 못받아요
돌잔치는 거의 없고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되었다는데
다이나믹 대한민국이 점점 느려질듯 합니다
관련 글에 댓글이 더 많아요 .
원글 말 맞아요
연령대 상관없이 어디든 입시 얘기 줄었어요
애들 북적대는 신도시인데 코로나 이후 점점 줄더니 진짜 안올라와요
입시 얘기는 정말 관련 카페에나 가야 되더라구요
의대 정원 확대로 입시 구조 전반이 영향을 받아 확 바뀌었잖아요. 누구도 입 대기 어렵죠.
의대 정원 확대로 입시 구조 전반이 영향을 받아 확 바뀌었잖아요. 누구도 입 대기 어렵죠.
그러니 자녀가 초 고,중인 분들은 입시 카페에 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럴 때 부모가 입시 공부한 자와 아닌 자 격차가 더 벌어져요.
이제 병들어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