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사람들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심어졌을까요
전씨때문에 그런가요
지금 예수가 온다면
역시나 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면서 화냈을듯
기복신앙이 강해서 그런건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복음의 도리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거 같고요
단순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간다(맞습니다만)
아니면 인과응보 식 구원관을 가지거나
아무튼 그러네요
왜 모든사람들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심어졌을까요
전씨때문에 그런가요
지금 예수가 온다면
역시나 이 독사의 자식들아 하면서 화냈을듯
기복신앙이 강해서 그런건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복음의 도리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거 같고요
단순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간다(맞습니다만)
아니면 인과응보 식 구원관을 가지거나
아무튼 그러네요
전씨때문만은 아니고...
교회다닌다는 인간들 겪어보면서 느낀거죠뭐
30년전에도 그랬어요 그 선민의식;; 요즘이 아니라.. 아마 우리나라에들어오면서 변질이 된듯.
교회와 기독교인은 10% 내외일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교회부터 처단하실 거 같음
그러면서 결속력 가지고 신앙 없는 사람 불쌍히 여기고
선민의식 가지고 그들이 그걸 더 바라는 바입니다!
연예인 예를 들면 그 성격 앙칼진 이성#도 교회 다니며
인맥쌓고 여기저기 간증으로 돈벌고 연예인선교해서
그들중 인싸 탑에 들고 아직도 방송과 간증하며 존경?받아요.
그게 개신교의 삶입니다
배우자기도 보면 완전기복신앙에 세세한 속물내용에 ㅎㅎ
그러고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니 참ㅠ
기독교인은 상대안합니다
종교밝히는 순간 사람취급안해요
교회가 정사세력화 되었지요
그래서 너나할 것 없이 교회가서 인정 받으려 하고요
정사 - 정치
종교가 정치에 관심가지면 타락한답니다.
정말 주변 교인들 보면 (가족포함)
삶 자체가 전광훈같은 믿음으로 철통철벽치고
있어요.
선동적인 예수팔이말고는 대화가 안됨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말과 행동도 단정해요
이승만때 서북청년단 만행만봐도 원래 그런 집단입니다 서북 청년단 지원한 교회가 그 유명한 대형교회
기독교인 지인들 보면 절대 남에게 기독교 강요 안하고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아요.
그분 매일 밤마다 기도하신대요.
윤석열과 김명시니 감옥가서 못 나오게 해달라고..
저 진짜 초장기 선교사가 세운 교회들 중 하나 다녔습니다.
80년대 당회장 목사가 전두환이랑 조찬기도회도 하고 그랬죠.
무려 광주에 있는 교회였는데도 그정도였어요.
원래부터 일부 깨어 있는 목회자외엔 다 그모양 그꼴이었습니다.
세계 4대종교중 하나인데 뭔들없겠어요
저는 우리가족 목숨을 구해주신 은인이
은혜를 갚으려니
(돈 1억정도는 일시금으로 드려도 모자랄급)
돈도 뭐도 바라지않는데
하나님믿고 교회다니면좋겠다해서
교회다니고있어요
진심은 아직생기지않는데
믿는건 노력중이고
(안믿는데 다니는게 더 현타오고힘들고 그분이 믿는건믿기로했어요)
착실히다닌다는 약속은 그분이 모르더라도 지키려고해요
좋은사람만있는집단이어딨겠어요
한국인도 싸패도있지만 이국종교수님같은분도있구요
저도 개신교도지만, 제가 다니는 대형교회 목사님 설교에는 예수님 이야기가 거의 없어요. 그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기한게 신약을 설교해도 그래요. 이제 예수님은 찬양이나, 기도에서 추임새 정도로만 쓰이구요,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 같은 것은 들어보기 힘들어요.
이중성 때문 아닐까요
선민의식 쩔고 나는 천국가는데 너는 예수 안 믿어서 지옥갈텐데 불쌍해서 어떡해 훙~ 하면서 온갖 부도덕한 짓 하는. 그래도 자기는 회개하면 된대요 그럼 다 구원받는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신교도지만, 제가 다니는 대형교회 목사님 설교에는 예수님 이야기가 거의 없어요. 그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한게 신약을 설교해도 그래요. 이제 예수님은 찬양이나, 기도에서 추임새 정도로만 쓰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 이승만 장로가 해방 이후
자기 세력이 김구 세력보다 부족해서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과 기독교인들 규합해서 자기 지지 세력 만들어 장기 집권 시작때부터 시작하여
기독교가 친일 세력과 짬뽕이 되기 시작함
2. 박정희 때 기독교 단체가 박정희 독재 반대를 하니까
박정희가 기독교 이름 붙여서 어용 기독교 단체 서북 청년단을 만듦
기독교 단체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박정희 어용..우익 단체임
이 단체가 원래 기독교와 섞이면서 완전 물타기가 되기 시작되어 기독교가 변질되기 시작
마치 귤 박스에 썩은 귤이 생기면 점점 다 썩어 들어가듯이 그렇게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로 변질이 되었음.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허우대만 멀쩡하면 공부 좀 해서 아무나 목사되던 시절이 있었죠.
우리나라 개신교도 타 종교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어요.
교회에 많이 바치면 더 많이 되돌려받는다.헌금 하면서 복 주세요. 복 주세요.비는거죠.
내 자식 명문대가고 대기업 취직하고 훌륭한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고 사업 잘 되게 해달라고 .
기복신앙이 전부인데 뭐가 다르겠어요.
세습하고 구려져서
김정은 비슷하게 됨.
똥은 똥끼리 뭉쳐짐.
정치에 삐진 목사님과 돈에 노예가 된 목사님들 때문이죠
교회내에서도 상위 레벨사람들만 만족하고 다니는 거 같은 느낌
신천지 는 난리난리, 사적 의견 내는것도 안된다고
이해했음 어쨌거나 큰 운영체를 유지하려니 그럴수 있다 싶어
근데 위에 있는 권사들 끼리 그 당시 태극기부대 문자 돌리는 거 보고
참 어이가 없었음 아마도 ㅈㄱㅎ 신도들이 많이 침투 한듯한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해방되고 못돌아간 일본인들한테
Ywca2층에서 한국말을 가르쳤대요.
그거보고 아~ 그래서 주위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본인 선조가 일본에서 훈장을받았니 하면서 자랑하던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대한민국 기득권층중에 친일 안묻은사람 거의 없잖아요?
해방후 적산기업들 받아서 재벌된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민주당을 싫어할수밖에요.
이명박장로가 젤 악질인든
내 주변 꼴뵈기 싫은 사람 셋이 교회다님
저사람들 죽어 그들이 말하는 천국가면 과연
그곳이 천국일까?
하나같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목사말이 곧 하나님 뜻이더라구요. 스스로 사고를 못하나? 바보인가 싶었는데 세뇌된건가봐요. 하나님을 의심하고 부정하는 과정도 죄악시 하니 뇌를 의탁하고 사는거겠죠..
극동방송 이사장. 이분이 몇년전 전두환 생일때 같이 밥 먹는 찐 친 서너명 안에 들어가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닐거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목사가 사람 잔뜩 죽인 인간이랑 찐친이라니. 근데 옛날 kbs 아침마당서 이 목사부부..부인이 미국 백인 할머니..불러서 이러저러한 애기 나누고 사회자인 이금희가 엄청 잘 아는 사이인가 보던데. 그 방송서 그 백인 할머니가 남편이 엄청 무서웠다. 자기도 때리고 애들도 때리고 그랬던ㅋ. 방송서는 가정서 엄격한 아버지이자 남편였다로 포장했지만 목사가 아내를 때려??? 해서 참 이상했던.
지금 인터넷 검색해보니 김거니가 김장환 목사를 몇번 만났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949412?sid=001
한국 보수의 핵심은 교회. 친일=친미가 끌고 온 게 교회에요. 그래서 전광훈,태극기 부대가 그렇게 설치는거고. 보수는 교회가 미는 인간이 대통령 돼는거.
제가 어렴풋이 이해하기론 원래 기독교가 남한보다 북한에 더 많이 퍼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공산화돼며 부유층, 친일파 탄압하니 그들이 남한으로 대거 도망쳤고 재산 다 북한에 두고 인맥 다 끊어진 그들이 남한서 교회를 통해 똘똘 뭉쳐 자기네들끼리 도움주고 받고 하며 남한서 살아가게 된거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친일인거. 당연 북한서 도망나왔으니 철저히 반공산주의이고 북한에 대해 발작적이고 보수적인건 당연한 수순.
교회=친일(친미), 반공
권력,돈에 맞에 취해서리..? 목사가 먹사가 되고..? 교회가 커지면서 돈에 휘둘리는 ..?..
교회를 왜 이렇게 커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