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1도 안했어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고 5분의4가
2를 딱히 지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젊은 사제와 올드하신 사제는
정치성향 차이가 있어요.
5분의1도 안했어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고 5분의4가
2를 딱히 지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젊은 사제와 올드하신 사제는
정치성향 차이가 있어요.
그건 아니고요. 일정 시간까지 서명해달라 공문을 보내셨는데 그 기간이 매무 촉박했대요. 그래서 우리 본당 신부님 두 분 중 한 분은 하시고 한 분응 못하셨다고.
서명하신 신부님이 그리고 더 올드하신 분이에요.
약자를 보호하고 공동선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서명과 관계없어요. 윤석열과 국짐당이 공동선을 이루려고 했던가요?
1400여명이넘었는데 1/5 밖에 안된다구요???
시국선언 부분은
젊은 사제와 나이드신 사제의 차이라기 보다
기도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5분의 4가 다 1을 지지한다는 아니고요.
1466명이던데
5분의1도 안된다구요?? 천주교사제가 그리 많습니까???
물론 요양원등에계신분들까지 포함하면 모르겠지만
서명과는 관련없는얘긴데
시국미사 한다고 빨갱이라고 난리치던
어르신들이 이제 빨갱이네 종북좌파네 하는 얘긴
쏙 들어갔네요.
국민,국회에 총,납치,고문 할려고 했던 ..?
사악하고,무능한 인간 비판 하는 대형 교회목사님 못봤어요..?
신자들도 나잇대에 따라 정치성향 차이가 일반인들과 비슷합니다.
노인들은 거의 보수적이고요.
다만 신부님들이 대형개신교 목사들처럼 정치적 발언으로 극우편을 드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현실정치에 관한 언급을 자제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정의구현사제단이나 정의평화연대 신부님들처럼
시국이 어려울때마다 나서 주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게 감사하죠.
서명 숫자도 저정도면 많은편이고요.
그래도 천주교가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함께하는 종교인거 같아
신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네요.
그래도 개독들처럼
빨갱이 종북 좌파로
신도들 마음을 후리는 짓거리는.안하는거 같습디다.
사탄의 종 개독목사들
다 지옥으로 떨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