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토바이 많이 안다니고 조용한
시골동네 같은데 있나요?
차 소리, 매연, 오토바이 소리 징글징글해서
이사가고 싶어요ㅜ
투룸 빌라나 소형아파트, 단독주택 다 상관없는
싱글입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많이 안다니고 조용한
시골동네 같은데 있나요?
차 소리, 매연, 오토바이 소리 징글징글해서
이사가고 싶어요ㅜ
투룸 빌라나 소형아파트, 단독주택 다 상관없는
싱글입니다
숭실대입구역 힐스테이트쪽 빌라촌 조용하고 안전해 보였어요
빌라에 살면 그 동네로 가도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분당에 개인주택단지 있어요 조용하고 근데 비싸요 집값
은평구쪽 알아봤는데 아퍄트는 소형이 별로 없고
전월세도 드몰더라구요
여긴 매매도 전월세도 거의 없는것 같아요
서초구 내곡동이요
일산에 건영, 양지마을이라고 곳곳에 있어요.
5층이하라 빌라라고 불리워지는데 아파트같은 시스템으로, 경비원도 있고 관리비도 아파트 수준...
그 안에 들어서면 화단과 산책로가 잘 돼어 있고 새소리에...조용하고 완전 무릉도원 같아요.
부암동이요 일단 거의 주택이고 군데 군데 텃밭도 많아요
완전 시골느낌 관광지화된 동사무소앞쪽말고 산으로 좀만 올라가면요
대신 시골동네 느낌때문에 옛날모습주택이 많아선지 드라마 촬영이 많아요
서울엔 흔하지 않죠
땅값이 기본적으로 비싸서
건물도 빽빽하고요
도봉구 도봉동쪽에 무수골? 있는데랑 정릉에 정릉천 옆에 주택 많은 곳이 좀 시골느낌 났어요.
도봉구쪽
수락산입구 주택에 몇달 살았는데 물가 싸고 조용하더라구요
건영빌라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관리실도 따로 있나요?
빌라 살아보니 관리실 따로 없고 주민들끼리 합의 안되서
분쟁 많은게 젤 골치 아프더라고요
동네소개
감사합니다
건영빌라는 아파트랑 같아요
관리실도 있고
경비원도 계시고
지역난방이구요
서울에도 단지형 빌라를 찾으시면 관리가 아파트와 비슷해요.
구기동 같은곳이 좀 조용해요.
정말 서울 같지 않게 아기자기한 곳이던데요.
여름에 가서 계곡에 발도 담그고 반나절 물멍하고 오기 좋아요.
옆에 논도 있고요.
성북동에 한번 마실 나와보세요
가끔 토끼도 동네에 내려와서 사람들하고 놀다 돌아가고
가을이면 뱀들도 동네 길에서 보입니다
까마귀, 까치 등등 아침은 새 소리로 깨우고 무엇보다 공기의 질은 말해서 뭐하나요
일산 건영빌라 강추
저층 아파트라고 보면 되요
일반아파트에 비해 평수대비 약간 넓게 빠졌고
주차장은 다 지하로 들어가서 애들키우기 안전하고 좋아요
경의선인근 단지도 괜찮고 정발산인근 단지도 좋아요
큰평수 탑층은 복층도 있고
단 엘베없는 4층이라 짐많은 영유아키우는집 노인분들은 좀 힘들수 있어오 퍙상시에 아무렇지 않던 계단이 발목 다친후 너무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