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한판사면 3천원에 한판더~라고 하던지..
기존처럼 원쁠원인지 알고 시키려고보니
웬추가금이 붙어서
눈을씻고 다시보니 지점별로 추가금이 있을수 있다고
작은글씨로 써있네요.
에잇 뭔가 속은느낌이라 짜증났는데
동네저렴이 피자집에서 시키려고
치즈크러스트 추가하니
오히려 더 비싸네요 허허
차라리 그냥 한판사면 3천원에 한판더~라고 하던지..
기존처럼 원쁠원인지 알고 시키려고보니
웬추가금이 붙어서
눈을씻고 다시보니 지점별로 추가금이 있을수 있다고
작은글씨로 써있네요.
에잇 뭔가 속은느낌이라 짜증났는데
동네저렴이 피자집에서 시키려고
치즈크러스트 추가하니
오히려 더 비싸네요 허허
3 천원 배달비 아니고 제품 추가 비용인가봐요
어디 배달비 갑자기 받아서 피자
안먹은지 좀 됐네요
도미노가 뭔가 점점 장사를 못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기프티콘 선물 받아서 쓰려고 보니
내 돈으로 사는건 각종할인 20-40퍼센트 받을 수 있는데
모바일교환권은 그냥 정가로만 계산돼서ㅠ
차라리 10% 떼고 환불받고 그 돈으로 사먹는게 싸겠다 생각했어요
피자 배달비 받으니 섭섭하고 그러네요
배달은 아예 원쁠원이 안되고
포장인데도 3천원을 더 받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윗님처럼 지인이 기프티콘 쓰려니까
할인적용안되서 환불받았다는 얘기 기억나네요.
미스터피자 피자헛 다들 망하고 도미노 하나 남아서 행사땐
가끔 시켜먹는데 실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