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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1위는 임플란트, 2위는 크라운, 3위와 4위는 도수치료와 한약첩약(거의 같음) 순서임. 하지만 요며칠 쏟아지는 기사는?
도수치료가 비급여 진료비 "1위"라며 의료쇼핑의 주범으로 몰고가고 있음;; 치과, 한약 기사 나오지도 않음.
이 모든 건 실손보험 보장률을 낮추어 보험사들의 이득을 올려주려는 보건복지부의 계획이며 의료민영화와 연결됨!!
사보험사와 국민 사이에 이미 체결된 계약인 실손보험을 보건복지부가 건드리는게 정상일까? 이게 국민의 편의를 위한걸까 보험사를 위한걸까?
참고로 굥정부의 "의료개혁"의 핵심인물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아내는 치과의사, 딸은 24년도 고3임^^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과잉진료 없다는 거 아님, 문제 아니라는 거 아님! 악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고쳐야지 전국민이 사보험과 체결한 계약을 무효화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