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볼때마다
이경규씨의
별들에게 물어봐가 귓가에 들려요.
나이가 나오네요.
드라마 볼때마다
이경규씨의
별들에게 물어봐가 귓가에 들려요.
나이가 나오네요.
세상에 그 600억이 개이름도 아니고 무슨 드라마를 저따위로 만들었나요 보면서 욕나와서 원,
뭐땀시 돈 쳐들여 우주얘기를 어설프게 껴놔서 더 한심하네요
젤 한심한건 공효진이 저기 어울리기나 하나요. 정말 연기를 저리도 못했나 싶게 한심하고
까메오 조정석도 너무 어색하고 아뭏든 총체적으로 연기들이 심각한데 가장 심각한건 시나리오
왜 자꾸 초파리나 동물들에게 섹스섹스 하나요. 초파리권을 부여하려고???? 도대체 1,2화는 동물의 왕국인듯요. 임신, 두 주인공 섹스, 섹스(교미, 짝짓기겠지), 찌그러진 정자, 난자 등등 하나도 공감도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