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급증이 있는건지
아니면 공수처 경찰이 할 생각이 없는건지..
자꾸 일하다 인터넷만 보게되고
경찰은 왜 안 쳐들어가나 ..계속 생각이 맴돌아요
다른분들은 저같지 않으신가요? 혹시..
제가 조급증이 있는건지
아니면 공수처 경찰이 할 생각이 없는건지..
자꾸 일하다 인터넷만 보게되고
경찰은 왜 안 쳐들어가나 ..계속 생각이 맴돌아요
다른분들은 저같지 않으신가요? 혹시..
경호처장 체포하고 들어갈거 같기도요.
생각이 있겠죠.
오늘 안해요.
금토일중 한대요.
오늘 다들 안한다고 알고 있지만, 틈새 공략!!! 오늘 합시다!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ㅡㅡㅡ
“체포 대신 사전영장” 윤석열이 다급해졌다…경호처 분열 해석도
ㅡㅡ
독 안에 든 쥐... 조금만 기다려보죠. 한 일주일에서 열흘 늦어졌네요. 공수처의 판단착오로
경호처장 3차 출석요구 한 기일이 10일 오전까지래요
경호처장 체포영장이 내일 나올거 같아요
이걸 들고 들어가야 경찰이 더 마음 편하게
활약할 수 있고
미친새끼들의 딴지를 가뿐히 피할 수 있다네요
완벽한 전술로 한번에 끝내자
윗님 진짜요? 주말에 전국민이 보라고 할려나요.
어제 무슨 너튭tv에서 48시간안에 한다고 했는데..
아주 기다리다 기다리다 이제 빨리 와줬으면 할때까지 애간장 녹이려는 전략?
거추장스럽지 않게 최대한 가지치기 하면 좋을 듯요
일반 경호원들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하고 잇을거고
또 경호처장 경호차장등등 지휘권들 체포영장 받아서
들어간 김에 바로 체포할려고 체포영장도 신청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장 없어도 들어갔을때 방해하면 현헹범 체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안에 있는 애들이 더 불안할거예요
언제 올지 모르지 잠도 못자 밥도 제대로 못먹어
피곤이 하늘을 찌를때 아마도...
한놈은 술 처먹고 자빠져 있겠지만
속편해서 좋겠다 이놈아
이쯤되면 경호처도 기다릴듯
10일이후 랬으니 10일 오후나 11.12일
윤변호사도 얼굴이 반의반쪽이 됐던데
죽을맛일듯 저딴걸 변호는 시작했는데...
저놈을 변호하는 변호사놈도 걍 같이 죽어야죠
늙어서 저딴놈 변호하며 헛소리 하는거 보니 죽어야겠던데요 노망나서
그니까요 윤변호하는 사람은 정신이 헤까닥한듯 해요
꼼꼼하게 준비하고 가겠지요
기다릴게요…
쉽지 않은 일이긴 한데 ㅡ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