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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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박정훈 무죄는 윤석열의 직권남용혐의가 뚜렷해진 것"
1. 오염된 인사들
'25.1.9 11:03 AM (118.235.xxx.227)군검사들
항소할 생각하지 말라고2. ㅅㅅ
'25.1.9 11:04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단독]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전주지방검찰청의 한연규(48·사법연수원 37기) 부장검사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7597?sid=1023. 복직하라
'25.1.9 11:04 AM (118.235.xxx.227)원래 자리로 가셔야죠
4. ㅅㅅ
'25.1.9 11:05 AM (218.234.xxx.212)방금 전 기사
[단독]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전주지방검찰청의 한연규(48·사법연수원 37기) 부장검사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7597?sid=1025. 추가 되었네요
'25.1.9 11:07 AM (211.234.xxx.176)직권남용혐의
6. 이제
'25.1.9 11:10 AM (125.184.xxx.70)올곧은 길로 가자. 군검찰 ....
7. 그 인간 하나
'25.1.9 11:11 AM (180.182.xxx.36)윤 검찰총장 및 윤정권하 모든 검경의 수사와 재판이 윤석열 김건희의 심기와 격노 그리고 그들의 불법과 사악한 죄를 감추는 것에 원인하고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8. ㅅㅅ
'25.1.9 11:12 AM (218.234.xxx.212)[NBS] 대통령 체포 필요한 조치 59% 과도한 조치 37%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5년 1월 6일 ~ 1월 8일(3일간)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0명(가중값 적용 후 1,0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22.8% (총 4,394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 접촉률: 27.0%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9. 나무목
'25.1.9 11:13 AM (14.32.xxx.34)국짐 지금 비상이겠죠
지들 얽힌 거 이제 다 나오니
딱 기다려
니들 해산10. 전과 0범
'25.1.9 11:13 AM (172.58.xxx.218)지금까지 저런 잡놈이 검사였으니..
얼마나 많은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었을 것이며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을까.
어디 잡범만도 못한 호스로 쳐맞을 인간11. 그나마
'25.1.9 11:14 AM (49.164.xxx.30)그나마 숨이 쉬어지네요.축하드립니다
12. 000
'25.1.9 11:18 AM (172.225.xxx.228)범죄 또 추가군요
13. 국힘 주진우
'25.1.9 11:20 AM (175.223.xxx.107)02-800-7070
이제 진실이 밝혀질거야 너 딱 기다려14. 허위공문서 작성
'25.1.9 11:23 AM (118.235.xxx.125)김동혁 군검찰단장
김민정 군검사
염보현 군검사
그러하답니다15. 2년반
'25.1.9 11:29 AM (183.97.xxx.120)정도 기간에 이태원 참사 잼버리 파행 무안제주항공 사고
계엄 할려고 준비한 군경 특수부대원들 실탄, 무기와 가둘곳들수 많은 출국과 외국에 퍼나른 금액 , 관저 이전비용
마구 휘두른 인사권과 거부권들 망가진 의료시스템
환율 상승과 텅텅 빈 국고
어질 어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