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궁금한 셋의 행방

[안나오면처들어간다]

윤석열

김명신

푸바오

[ㅇㅇ]

푸바오는 보호구역엔가 있던데요 관람객 없는 곳
굥은 벙커랑 관저 들락날락 허갰죠
2 차 집행 대비하여 숨을 곳 마련해놨을 듯

[나는]

윤김푸보다
김태효

[다 받고]

신원식.

몇달후에 차례로 구속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푸바오 빼고)

[...]

아무리 궁금해도 김복보씨를
저들 이름과 같은곳에 두지 말아주세요.

[그것이 알고싶다]

공범 김태효

[///]

아무리 궁금해도 김복보씨를
저들 이름과 같은곳에 두지 말아주세요.222

[ㅇㅇ]

푸바오보다 김복보가 더 정겹게 들리네요 ㅎ

[복보가 젤걱정]

갖가지음모설 난무해도 믿지않았는데 경련후 너무 수척한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지니 말도 못하는 아이가 정말 나쁜일에 동원된 게 아닌지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