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밥이라고 한다는데요.
저쪽 태극기들 집회에서 그걸 나눠 먹는다는 글 아까봤는데
그렇게 물에 밥을 말아서 이쑤시개 꽂는게
굿 할 때 굿판에 딸려온 잡귀 먹으라고 내놓는 음식이래요.
무슨 주술적 의미가 있어서 저걸 태극기부대한테 먹이고 있는 거죠?
진짜 미쳐 돌아가네요 너무너무 소름끼쳐요.
물밥이라고 한다는데요.
저쪽 태극기들 집회에서 그걸 나눠 먹는다는 글 아까봤는데
그렇게 물에 밥을 말아서 이쑤시개 꽂는게
굿 할 때 굿판에 딸려온 잡귀 먹으라고 내놓는 음식이래요.
무슨 주술적 의미가 있어서 저걸 태극기부대한테 먹이고 있는 거죠?
진짜 미쳐 돌아가네요 너무너무 소름끼쳐요.
깨인 영혼이 없어지고
좀비로 살아가라는
아이고....진짜 가지가지 귀신을..?..ㅉㅉ
ㅈㄱㅎ 교회신도들 아닌가요?
기독교인들 아닌가요? 이제 귀신씌이는 거임 ? ㅋ
없는 게 아니었나요???? 참 어이없네요.
풉~
기독교인들이요?
전광훈이 목사에요?
뭔 저런 드런 신자들이 있어요?
잿밥에 쓰이기라도 하니 쓸모있어 다행이라 해야할지
본인들이 자초한일 누굴 탓하겠어요
개신교는 뭐 하나 몰라
저런것들하고 동급취급 받는데 항의도 안하고
정말 원수를 사랑하나봐
취급받아도 좋은가봐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 있다면 못 나다니게 좀 해봐요.
밥에 물에 이쑤시개, 정말 비상식적 조합이라 주술적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미친 사람 아니고서야 물만 밥에 이쑤시개를 주나요?
저짝은 뭘 해도 엽기스러운데
그거 받아먹으면서도 이상한걸 모르나봐요.
채소라도 들어간 죽도 아니고 ...
밥을 어떻게 먹으라고 이쑤시개를 주나 했는데...
진짜네요
펌:
물에 만 밥. 물만밥, 물말이, 물밥, 수반(水飯), 수요반(水澆飯), 수화반(水和飯) 등으로도 불린다. 이 중에서 '물밥'은 굿을 할 때에 귀신에게 주는 물에 만 밥이라는 뜻이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저걸 아무 말 없이 먹는다구요?
개독이라 몰랐나
항의가 없나요
근데 이쑤시개는 왜요?
숟가락도 아니고...
저 내용 그대로 인쇄해서 내일 태극기들에게 주면 뭐라할라나 궁금하네
알바비가 식대포함이지않을까요
근데 저쪽은 왜 같은편끼리 도움도 안주나요?
실시간으로 보고있을텐데
그걸 알아도 찍소리도 못하고 또 지키고 앉아있을 인간들.
그런 대접을 받아도 싼거같은데요.
이쑤시게가 머무 기괴했어요
요플레 숟가락도 아까운가
제사 지낼때 밥위에 숟가락 꽂아두는 것 처럼
이쑤시개를 꽂아서 주는 건 그걸 먹는 사람이 젯밥을 먹는 귀신으로 취급하는건데
태극기 극우노인들은 자신이 희생제물로 바쳐진 거 알고 있을까요?
극우노인들을 잡귀 취급한 거네요. 명신이는 정말 천 벌 받겠어요.
그니까요....물에 끓인? 물에 만 밥도 기괴하지만 이쑤시개가 꽂혀서 더...작은 숟가락 하나 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