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1도로 맞추고 그 이하 온도에서 난방이 돌아가게 해뒀는데 날이 추우니 난방돌아가는 시간은 긴데 뭐 딱히 되게 따뜻하지도 않아서 찾아보다가 간편난방모드가 있어서 그걸로 변경했어요.
10분돌아가고 50분 쉬는걸로 했는데 체감상은
이게 더 따뜻한거 같은데 혹시 난방비측면에서는 전자가 더 나은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원래 21도로 맞추고 그 이하 온도에서 난방이 돌아가게 해뒀는데 날이 추우니 난방돌아가는 시간은 긴데 뭐 딱히 되게 따뜻하지도 않아서 찾아보다가 간편난방모드가 있어서 그걸로 변경했어요.
10분돌아가고 50분 쉬는걸로 했는데 체감상은
이게 더 따뜻한거 같은데 혹시 난방비측면에서는 전자가 더 나은걸까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유량계 방식은
간편난방이 더 경제적이라고 들었어요
처음방식보다 두번째가 돌아가는 시간이 길면 당연히 요금이 더 나오는 것 아닌가요?
잘 모르지만 21도면 한시간에 십분씩 돌아가지는 않았을거예요. 저희집기준입니다.
21도로 해놓으니 온도가ㅡ내려가기만 하면 보일러는
돌고 21.5도는 되야 멈추기를 반복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꽤 빈번합니다.(안방만 난방이 돌아가서일수도 있어요.식구가 없어서요)
유량계는 맞는거 같아서 첫 댓글보니 쪼금 안심이네요.
다시보니 저희집은 열량계네요...
난방비ㅜ폭탄각일까요? ㅠㅠ
저 암 생각없이 어느 분이 2시간에 10분 예약하라고 해서 요즘 그리하는데요...
2시간에 10분요?
도시가스이긴한데 24도 맞춰놓고
3시간에 30분씩 돌아가게 해두고 살아요
온도 낮으면 돌아가고 24도 넘으면 보일러는 멈춰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