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요ㅎㅎ
그냥 궁금해요ㅎㅎ
넘 잘생기셨죠..거기다 정의롭기까지..
퍼스트레이디보고 장인수기자 얼굴만 기억만 남았;;;
처음 장기자 봤을때부터
지금 정우성말고 젊은 정우성닮았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가요
정우성 느낌있어요. 얼굴도 잘생겼는데
상남자같아요. 이명수기자랑 짜파게티 먹고 커피 내려마시는 모습보니..섬세하고 깔끔하구요
12월 3일 자신은 두 번 계엄을 당했다고
한 번은 윤석열
두 번쩨는 위험해서 몸을 피할려고 하는데
아내분이 계엄군한테 잡히면 통장에 잇는 돈도 다 압수된다고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뽑아서 자신에게 주고 가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윗분~그분은 장인수기자님 아니고
봉지욱 기자님이 말한 에피소드였어요 ㅎㅎ
나이 있어보이시는데요?
그럼 지우겠습니다
넘 좋아요
나중에 국회의원 되면 또박 또박 잘 싸울 딕션
고대 신빙과 97 학번이에요
장안수 기자님
에피소드가 맞는데요
괜히 지웠네요
고대 신방과 97 학번이에요
저 이때껏 둘을 구별 못했었네요